왜철쭉
라벨을 잊어버려 그냥 올립니다.
몇년동안 기르던 왜철쭉은 몽땅 나눔하기로 하고 이름이 확인된 녀석들로 새로 밭을 만들 생각입니다.
맨날 이렇게 시행착오를 하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곤 하네요.
아이고 멍청한 놈아. ㅎㅎ
캄파눌라
기르기 시작한지는 20년도 더 넘은 녀석이지만 푹푹 파주다보니 이제는 이름도 정확히 모르고 겨우 한구석에 목숨만 붙어 있습니다.
지피식물로는 유용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카틀레야
산넘어남촌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제가 카틀레야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남촌님. 감사합니다.
잘 기르겠습니다.
오니소갈럼. 베들레헴의별
오니소갈럼 움벨라툼과는 확실히 다르죠?
그래서 저는 움벨라툼을 알부카라고 부르고 이 녀석만을 오니소갈럼이라고 부릅니다.
주황색인 두비움은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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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주황색 오니소를 녹였어요.
월동 못하는 구근 관리가 힘드네요^^
양난중에서는 카틀레야들이 제일 예쁜듯 해요~^^
카틀레야는 꽃들의 여왕이라고 하잖아요.
ㅇㅎ 왜철쭉 잘 자라고 있군요.
저는 이제 왜철쭉 시작입니다. ♡폴에서 최저가로 몇종을 들였어요.
알부카는 따로 있어요.양파같은 구근이 있는.
왜철쭉은 금방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