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80

[이계양]

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80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방학을 맞아 선생님들이 쉴 수 있어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 채용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2024년을 설계할 수 있어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감사하다.

5. 하하에서 모두나누제 장소를 선정하고 내용과 형식을 준비하느라 회장님을 중심으로 애쓰고 있어 감사하다.

6. 하하에서 금년 첫 반찬 봉사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7. 하하의 반찬 봉사에 몸과 마음과 음식물들을 후원하여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다.

8. 반찬봉사를 통해 이웃과 나눌 수 있고 하하님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9. 하하님들의 반찬, 밥 나눔 이야기를 방송 인터뷰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

10. 하하님들의 한 주일 동안 감사의 내용이 날로 깊어지고 참여자가 늘어나니 감사하다.

11. 무진서신반원들이 2024년에도 계속 함께 활동하겠다니 감사하다.

12. 무진서신반의 첫 수련회를 14일에 갖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가니 감사하다.

13. 신년 첫 주일을 맞아 성찬식에 떡과 잔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받는 입장이 되어 참여하니 감사하다.

14. 장로직 은퇴가 빠르다며 아쉬워하는 분들의 염려와 격려가 있어 감사하다.

15. 광주Y 임원 구성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6. 광주기독단체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며 친교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7. 광주의 지도자 몇 분과 오찬을 나누며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니 감사하다.

18.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운영자문위원님들이 모여 새해 첫 회의를가지니 감사하다.

19.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공동대표로 새롭게 여성 지도자 한 분을 모시게 되어 감사하다.

20.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에서 10년 동안 공동대표로 수고해 주신 전임 대표님께 감사하다.

21.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에서 신년하례식을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22. 광주교통방송에 이야기 손님을 추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

23. 교통방송에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되어 인터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24. 교통방송을 청취한 지인들로부터 뜻밖의 인사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

25. 무진일움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의논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역할을 하니 감사하다.

26. 무진일움학교를 위해 몸과 마음으로 협력하는 이웃들이 있어 감사하다.

27. 친구 부부와 식사를 나누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

28. 매주 장흥을 찾아가 뵐 수 있는 장모님이 계셔서 감사하다.

29. 강하주 씨가 장모님의 반찬을 준비하느라 애쓰고 있어 감사하다.

30. 장모님을 보며 삶을 성찰하며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

31. 푸른길도서관의 운영위원장에 다시 선출되어 감사하다.

32. 남구청 도서관과 남구청소년상담센터 직원 채용에 면접관 역할을 요청하니 감사하다.

33. 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지인들이 있어 감사하다.

34. 차량 수리를 위해 곁에서 도움을 준 선배가 감사하다.

35. 담이(潭怡)에게 귀한 선물로 축하해 주는 지인이 있어 감사하다.

36. 담이(潭怡)의 건강 성장을 위해 애쓰는 딸과 사위의 노력이 감사하다.

37. 새길이가 휴가를 얻어 홀로 여행을 떠나니 감사하다.

38. 치과 진료를 친절하게 잘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

39. 한 대학생의 학업을 격려해주도록 부탁했더니, 부탁받은 교수가 직접 학생을 면담하고 친절하게 응원해주었다니 감사하다.

40. 강하주 씨와 제석산을 산책하며 건강을 도모할 수 있어 감사하다.

41. 강하주 씨가 나의 건강과 신변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니 감사하다.

42. 새움이가 담이(潭怡)와 함께 집에 오겠다니 감사하다.

43. 방학을 맞아 다소 여유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44.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고, “담이(潭怡)”가 날로 건강해지니 감사하다.

[날아(捏娥)]

따님과 담이가 집에 온다니 저까지 반가워집니다. 담이 모습도 보고싶지요. 카톡으로라도.교수님 손녀.^^

[비채]

방학동안 여유있는 시간 가지시며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담이가 따님과 내려온다니
몹시 기다려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