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야 좀 다르죠...일반 술집보다는 좀더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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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를 마시는 손님도 많구요...소주보다는 맥주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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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칵테일만 파는게 아니구 보통 병맥이나 보드카류도 같이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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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칵테일 바도요 규모랑 스타일이 조금씩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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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쇼를 하는 그런 바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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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모던바가 더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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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텐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걱정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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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술이 약해서 전 바 자주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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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만날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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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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