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84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2024년 예산안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2024년 운영 계획을 마련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2023년 운영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를 통해 대안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6. 하하님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
7. 하하님들이 반찬 봉사에 전심으로 정성을 모으니 감사하다.
8. 하하님들의 강의 참여와 몰입 그리고 적극성이 감사하다.
9. 하하님들과 ‘춘풍추상(春風秋霜)’을 새김질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10. 오방기념사업회 총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11. 50년 된 칠형제 모임에 참석하여 활동을 논의하니 감사하다.
12. 코라시아의 사무국장 지원자를 면담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함께 할 수 있게 되니 감사하다.
13, 코라시아가 이사회를 열어 정기총회를 준비하니 감사하다.
14. 코라시아의 감사를 새로 선임하니 감사하다.
15. 무진일움학교 총회를 통해 학교의 현안 과제들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하기로 결의하니 감사하다.
16. 무진일움학교 총회 후 회원님들과 만찬을 나누며 교제하니 감사하다.
17. 무진일움학교 실행이사회가 학교의 진단과 향후 계획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18. 아름다운가게에서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보따리를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 결혼식 주례를 서셨던 강신석 목사님의 3주기 추도회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강신석 목사님 추도식에서 여러 지인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1. 평소에 아껴주는 선배 부부와 점심을 나누며 환담할 수 있어 감사하다.
22. 존경하는 은사님을 찾아 뵙고 설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23. 작은처남이 먼 길을 달려와 장모님을 살피고 가니 감사하다.
24. 장모님이 아들들의 방문을 통해 기운을 내니 감사하다.
25. 새움이가 담이(潭怡)와 함께 서울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하니 감사하다.
26. 담이(潭怡)가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 감사하다.
27. 새길이가 누나집에 가서 담이(潭怡)와 첫 대면을 하니 감사하다.
28. 새움, 국인, 새길이가 만나서 정담을 나누며 사이좋게 지내니 감사하다.
29. 새길이가 설을 맞아 광주에 온다니 감사하다.
30. 국인의 할머니 구순 잔치를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31. 설을 맞으면서 지인들과 친밀함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
32. 강하주 씨가 한방 진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니 감사하다.
33. 강하주 씨와 가끔 산책을 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34. 감사할 것들이 쉼 없이 생겨나니 감사하다.
35.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날로 건강해지니 감사하다.
첫댓글 하하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감사의 글을 보며
함께 마음이 풍성해지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