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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1:우리들 』
전시작가
▶ 간미선 간수희 강경숙 강다은 강달순 강복동 강순임 강애자 강영순 강영옥 강예은 강은미 강은실 강정희 강진 강태남 강희성 경보윤 경수림 고민영 고성순 고은정 고천식 공선주 공주희 곽시연 곽지영 곽현정 구지언 구지혜 국상문 국창열 권경선 권기엽 권도영 권봉자 권수정 권연화 권영숙 권옥선 권은경 권은미 권장철 권정봉 권창호 김가윤 김경남 김경숙 김경숙 김경순 김경원 김경자 김경희 김귀임 김귀택 김규리 김규린 김규명 김규창 김규희 김금순 김금주 김기남 김기분 김길순 김나무 김남순 김남호 김남희 김녹지 김덕순 김덕자 김도윤 김도희 김동길 김동숙 김량경 김레이 김명진 김명현 김미선 김미옥 김미은 김미정 김미지 김미진 김미화 김민영 김민지 김방지 김병목 김병순 김병희 김보민 김보순 김복순 김삼영 김상란 김서연 김서우 김서윤 김선미 김선복 김선영 김선영 김세연 김소희 김수미 김수자 김숙배 김숙자 김순덕 김순례 김순숙 김순식 김순이 김순자 김순희 김승연 김시은 김신원 김애라 김양례 김양숙 김언정 김연임 김영수 김영숙 김영숙 김영순 김영안 김영옥 김영자 김영자 김영지 김영희 김예영 김옥례 김옥례 김옥순 김옥희 김옥희 김용운 김운열 김유미 김유순 김유태 김윤정 김윤제 김은경 김은자 김인배 김인분 김인숙 김일준 김자영 김점례 김정림 김정민 김정선 김정숙 김정순 김정아 김정오 김정희 김종문 김주희 김지숙 김지영×신지율 김지형 김지희 김진순 김진아 김진영 김진희 김찬석 김춘배 김태옥 김하늘 김하은 김학균 김학분 김해피 김향미 김현숙 김현아 김현우 김현진 김현희 김현희 김혜리 김혜숙 김혜순 김희수 나연옥 나유진 남궁춘 남기은 남상철 남은영 노경희 노옥수 노지혜 도경민 도인숙 류칠조 마소정 마츠카와미키 문말순 문미례 문삼순 문정애 문지선 문지현 문진희 문현관 문화자 민서영 민애자 박강현 박근이 박금순 박금주 박기민 박기영 박년순 박민영 박덕수 박덕용 박미라 박미진 박민지 박병만 박병묵 박상희 박새봄 박서윤 박성남 박수아 박숙자 박순열 박순이 박순조 박순희 박양임 박영라 박영선 박영애 박영희 박옥금 박옥례 박은화 박인재도 박정숙 박정열 박정임 박정자 박정희 박제호 박종진 박준수 박지연 박지은 박진아 박진영 박추헌 박하영 박한나 박한샘 박해진 박혜신 박호준 박효진×추은채 반득복 방선장 방승주 방연자 방태옥 배선미 배소영 배정호 배지영 백분선 백순래 백인경 백정자 백정희 변경주 변선희 변용규 봉종숙 서명순 서민지 서선혜 서인숙 서인혜 서정순 서효순 성수하 성영자 성희경 소이성 손경희 손귀란 손순상 손우아 손정희 손진연 손현선 송금희 송수미 송수영 송윤영 신경아 신근수 신명숙 신민교 신민정 신보경 신성호 신성희 신숙희 신순희 신식 신예영 신운식 신원용 신정옥 신희숙 신희주 심민준 심병수 심예준 심정자 심희라 안교익 안다영 안란영 안상영 안옥희 안월식 안임덕 안학준 양계순 양윤식 양주삼 양희원 여효은 연서정 오기호 오명자 오선녀 오선희 오성경 오성진 오예지 오윤아 오윤지 오의자 오일환 오정민×유해은 오현아 옥찬미 용상호 우미선 우정녀 원부순 유도경 유말순 유미경 유복례 유서현 유수현 유연숙 유은경 유의순 유정례 유청수 유희경 윤건열 윤금옥 윤석남 윤세노 윤수경 윤수정 윤영경 윤을진 윤이분 윤이선 윤점순 윤정현 윤종만 윤종엽 윤지수 윤초순 윤춘섭 윤판예 은영희 이경임 이계순 이근성 이금자 이기분 이동예 이동완 이동호 이리라 이명옥 이민서 이민정 이복자 이복희 이부희 이분이 이상순 이상영 이서정 이석란 이석순 이세라 이소담 이소정 이수경 이수영 이수정 이수진 이수현 이숙배 이순란 이순애 이순자 이승근 이승예 이시동 이양근 이양이 이영숙 이영애 이예린 이예은 이옥순 이옥주 이원례 이유진 이윤경 이윤정 이윤희 이윤희 이은정 이은정 이음전 이일순 이임교 이자호 이재향 이재희 이정민 이정숙 이정순 이정은 이정임 이정재 이종금 이종술 이주경 이주원 이지수 이지연 이지용 이지현 이진영 이진원 이충열 이하율 이해숙 이향지 이현아 이현영 이현주 이현주 이혜경 이혜원 이호열 이화자 이효숙 인지은 임겸자 임귀례 임다솜 임다혜 임서빈 임수진 임수현 임은정 임은지 임진옥 임진희 임청숙 임휘연 장귀덕 장명순 장승현 장영숙 장영화 장옥순 장월선 장유진 장윤숙 장은주 장인임 장태순 장하얀 장형자 전계월 전륜경 전보민 전서희 전영자 전옥진 전인철 전장한 전정숙 전정인 전채숙 전현주 정경숙 정남순 정다은과동료들 정명구 정명자 정미나 정선영 정소연 정수연 정순기 정순선 정순안 정아인 정애라 정연현 정영애 정예진 정용숙 정운정 정은지 정임순 정정숙 정정순 정정자 정찬순 정창순 정채은 정청자 정환조 조동환 조병성 조복정 조상희 조성갑 조안나 조애자 조영은 조예슬 조원술 조은하 조이순 조이정 조인숙 조인영 주정남 주홍종 지경자 지혜덕 진하자 차봉기 차선자 차영선 차이순 차정순 채순희 채연옥 천간난 최경란 최경선 최경아 최고은 최길순 최명숙 최민희 최병선 최병숙 최보름 최복희 최복희 최봉선 최부인 최상규 최상은 최서영 최선아 최숙자 최승현 최신호 최양자 최옥자 최원영 최유민 최유정 최윤선 최윤정 최은예 최인영 최장일 최재순 최재이 최정란 최정아 최정운 최정화 최준산 최지은 최진경 최초례 최태현 최형규 추교대 표경담×전미화 표순득 하재남 한경옥 한다님 한순례 한승우 한연심 한은실 한인숙 한종수 한춘심 함숙자 함윤경 함윤정 허경순 허수빈 허수연 허순희 허은혁 허정화 허지임 현나래 형지연 홍경자 홍나임 홍만광 홍자경 홍지연 홍한별 황달수 황대례 황선미 황애린 황연심 황영애 황옥재 황일선 황현상 황현숙 mint
전시일정 ▶ 2021. 12. 20 ~ 2022. 01. 17
관람시간 ▶ 개별예약관람
∽ ∥ ∽
파주 DMZ 문화예술공간 통
관람문의 DMZ문화예술공간 통 010-2430-2119
● 999+1:우리들
기획의 글
<999+1:우리들>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비대면 시민예술교육 프로그램 <아트딜리버리 : 동시대미술 윤석남 작가박스>의 연계 프로젝트로, 집으로 배달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들이 보내준 이야기와 자화상들이 모여 "우리"를 이루는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이 전시는 지금 이 땅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여성' 그리고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동시대적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아트딜리버리>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전시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아울러,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예술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우리들"의 풍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 아트딜리버리 윤석남 작가박스>의 모티브가 된 작품 <빛의 파종:999>에서 "999"는 불교에서 말하는 완전 수(1000)에 하나가 모자란 상태이자 아직 완전해지지 않은 불평등한 여성의 삶을 은유합니다. 아트딜리버리는 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각자 노력하는 개개의 모습을 가시화하고 공존과 평화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확장하려 했습니다. <999+1:우리들>에서 "+1"은 개인의 움직임이 더해져서 공존을 이루려는 마음이자 노력이고 하나하나의 역사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대상화되어 재현된 이미지가 아닌 개별 주체로서 경험을 이야기하고 스스로를 호명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과 감각의 순간들을 발견하며 자기를 바라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삶을 이야기하며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직접 발언합니다. 자화상을 그리는 이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자신에 대한 긍정을, 누군가에게는 회고를, 누군가에게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시대 여성들이 공유해준 삶의 이야기들은 파편적이지만, 우리는 그 이야기와 자화상 속의 눈빛을 마주하며 주변을 감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동시대 우리들의 삶과 사회 속 여성의 존재를 더듬어 봅니다. 역사속에서 주변화되고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는 누군가 조명하고 발굴하는 대신, 우리가 서로에게 접속하고 연대를 시도함으로써 함께 엮어집니다.
이번 <아트딜리버리 : 윤석남 작가박스>를 진행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또 하나의 지점은 그동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잘 만나기 어렵고, 디지털 시대에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인 ‘노인’과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적으로 경기도 내 노인 관련 기관 및 시설과 협력하였고, 노인기관 참여자 500명, 일반참여자 500명 총 1000명에게 아트딜리버리 박스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680개의 자화상 조각들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잘 파악할 수 없었던 존재들의 실체화 된 응답이자 가능성이었습니다. 불안과 기대가 뒤섞였던 우리의 시도와 실험은 이내 소중한 마음들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화상들이 도달한 DMZ는 상상과 현실, 분단과 공존, 자유와 통제가 뒤섞인 모순의 공간입니다. 통제 너머로 멀리서 바라보아야만 하는 현실의 제약을 넘어 예술로 그 예외적인 공간에 가 닿습니다. 이 풍경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움직여야 합니다. 아트딜리버리는 이 실제적 제약들을 연결의 감각으로 치환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현실의 전시와 투어 프로그램, 그리고 webVR을 활용하여, 전시와 관람 및 참여의 경험을 다층적이고 새롭게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어딘가에 함께 존재한다는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과 우리들이 시대를 어떻게 마주하는지, 자신의 역할과 의미를 어떻게 확장하는지, 서로 읽고 나눔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공존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매일연구소는 2020년부터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집으로 배달되는 예술상자 <아트딜리버리>를 경기도민에게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아트딜리버리>는 팬데믹이라는 동시대적 상황에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술로 시민들의 삶의 감각을 회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우리를 연결시키고자 합니다. 나아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예술과 예술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대의 글
'나'에게
나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한반도 비무장지대(Korean Demilitarized Zone, DMZ)라 불리는 멈춰진 땅, 지켜진 땅, 만남의 땅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아직은 본 적 없지만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나'의 얼굴들을 그리며 모여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리는 ‘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2021년 여름, 아트딜리버리가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너무도 당연하면서도 막연해 차마 스스로 물을 수 없던 질문에 나는 당황했지만 동시에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윤석남 선생님을 바라보며 한 번 용기를 내 보기로 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나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버려진 나무토막의 면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나무의 면에 얼굴을 마음을 비추어 보았습니다. ‘나'는 바라봄과 마주함으로 생겨났습니다. 제대로 말해지지도 바라봐주지도 않았던 나의 얼굴, 나의 마음, 나의 이야기를 바라보고 들어보고 글로 쓰며 나는 ‘나'와 만났습니다.
‘나는, - 사람이다’
‘나는, 딸이었다 아내였다 며느리였다 전업주부였다 엄마였다 아줌마였다 선생님이었다 할머니였다’
‘나는, - 살고 있다’
◆
우리는 그렇게 수많은 각각의 ‘나'를 만났습니다. 모두 다른 이름과 모양과 색으로 이루어진 ‘나'를 들여다보니 또 다른 ‘나’인 당신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더해져 하나될 ‘우리들'의 풍경이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로 향하는 길로의 여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도심 한복판에서 출발하여 ‘우리들'이 모여있는 DMZ로 향합니다. 여행을 나서는 ‘나’들은 일시적 이동 공동체를 형성하며 혼자서는 갈 수 없던 땅을 함께 향해갑니다. 우리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다르지만 닮아있는 이 시대 여성의 자화상이 들려주는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우리들’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변화의 풍경들이 소리가 되어 여행에 동행합니다.
우리로 향해가는 길 위에서, 지나가는 풍경 안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 속에서, 당신은 어떤 바라봄과 마음을 마주하게 될까요? 길 위에서 우리가 함께 그리고 지어낼 변화무쌍한 표정의 순간을 기대합니다.
마음을 담아,
2021년 2022년 사이의 겨울
우리가
◈ 아트 딜리버리 투어 프로그램
<999+1:우리들> 전시는 지금 이 땅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여성' 그리고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동시대적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서 기획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윤석남 작가의 <빛의 파종:999>(1997)를 모티브로 한 <아트딜리버리:동시대미술 윤석남 작가박스> 참여자들의 버려진 나무조각 위에 그려낸 자화상과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시대 여성의 삶과 사회 속 여성의 존재를 더듬어 봅니다.
아트딜리버리는 파주 DMZ 문화예술공간 통에서 열리는 아트딜리버리 윤석남 작가박스 연계전시 <999+1:우리들>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전시기간 동안 총 4회 운영합니다.
◆ 투어 일정
1회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
2회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3회 2022년 1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4회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 투어 정원 : 1회 6명
◆ 투어 프로그램 세부 일정
총 소요시간: 약 5시간 11:00~16:00 (왕복 이동시간, 식사시간 포함)
- 출발지: 세종문화회관 뒷편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앞
- 도착지: 통일대교 경유, DMZ문화예술공간 통
10:00~10:50: 예약확인 및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
11:00~12:10: 세종문화회관~DMZ문화예술공간 통
12:10~12:50: 전시관람
12:50~14:00: 점심식사
14:00~14:30: DMZ 차량투어
14:30~14:50: 자유시간
14:50~16:00: DMZ문화예술공간 통~세종문화회관
◆ 예약 방법 : 구글폼 작성 및 투어비용 입금
예약링크 : https://url.kr/gwdzau
◈ 아트 딜리버리 일반 전시 관람 예약
◆ 전시 기간 : 2021년 12월 20일~ 2022년 1월 17일
◆ 전시 장소 : 파주 DMZ 문화예술공간 통
◆ 전시 관람 : 전시 기간 내 화,목,금,토,일 예약 관람(하루 1팀/4인 이하) 오후 1시 / 투어일 제외
◆ 관람 안내 :
- 전시가 열리는 DMZ 문화예술공간 통은 민간인출입통제지역 내에 위치하여 임의 방문이 불가합니다. 전시기간 동안 예약한 신청자에 한하여 전시장 방문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예약 방법 : 아트딜리버리 전시예약 현황 확인 후 구글폼 작성 (예약신청시 인적사항 및 방문차량 정보 기입 필수)
- 전시예약현황 : https://url.kr/st2w9y
- 예약신청 페이지 : https://url.kr/29lezs
◈ 아트딜리버리 동시대미술 윤석남 작가박스 연계전시
999+1:우리들
기획 : 매일연구소
총괄 : 조은하
전시기획 : 조은하, 손현선, 김은지
모티브 : 윤석남, <빛의 파종:999>
온라인전시 기획 : 조은하
온라인전시 유니티 webGl 개발 : 두루필, 함종훈
온라인전시 모델링 : 김미수, 조은하
온라인전시 3D SCAN : 조은하
투어 기획 및 가이드 : 손현선
투어 진행 : 문화예술공간 통 박준식, 김은지
사운드기획 : 손현선
사운드(배경음악, 녹음, 믹싱 마스터링): 정상인
내레이션: 장선
전시공간 제작 : 브리코프
그래픽 디자인 : 스튜디오 힉
영상촬영 : 이의록
홍보 : 김은지
참여기관 : 고양시소규모 노인종합센터, 공생복지협동조합, 군포온누리요양원, 늘봄데이케어센터, 무지개주야간보호센터, 성심실버케어, 양평사랑데이케어센터, 양평사랑주야간보호센터,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팔달노인복지관, 하안노인주간보호센터, 해피누리노인복지관,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효경의 손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효자노치원 북수원, ㈜효자노치원
경기문화재단 시민예술학교
주최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사업총괄 : 예술교육팀 팀장 황연정
사업운영 : 예술교육팀 곽지효
주관 : 매일연구소
전시일정 ▶ 2021. 12. 20 ~ 2022. 01. 17
관람시간 ▶ 개별예약관람
전시장소 ▶ 파주 DMZ 문화예술공간 통 (관람문의 : 010-2430-2119)
온라인전시 ▶ www.999and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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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딸이었다 아내였다 며느리였다 전업주부였다 엄마였다 아줌마였다 선생님이었다 할머니였다'
너무 공감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