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Fineart

늦은 단풍 붉어라 입동이 엊그젠데 시절 감을 잊었을까붉은 옷 꺼내 입고 시인 시심(詩心) 깨우려나꺼지지 않은 절규를 허공 속에 흘리다니. 누가 코디를 하나 색(色)은 어이 고르고터질 듯 붉은 빛깔 점점이 흘..

  며느리가 이웃집의 김총각과 재미있게 음란스러운 말을 주고받고 있는 것을 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크게 꾸짖어 말하기를 너는 무슨 일로 김총각과 함께 농담을 하느냐. 내 마땅히 너의 남편에게 말하여 벌을 ..

 1.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2.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3. 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 4.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5.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 나게 해 주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