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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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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앨범및 후기 소프라노 이미경 팬카페 봄소풍 후기 (2015. 5. 16)
소노리스 추천 0 조회 338 15.05.26 21: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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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6 22:28

    첫댓글 記中有畵 소노리스님표 후기 맛깔 때깔 납니다. 숨이 차오른다~~~''

  • 작성자 15.05.27 22:07

    감사합니당^^
    이번 모임에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5.05.26 22:28

    소노리스 작가님 존경합니다 ^^
    역시 명품 카페입니다~~
    다음부터 고기 열심히 구울께요 ㅋ

  • 작성자 15.05.27 22:08

    어이쿠... 작가에... 존경씩이나...
    예^^. 같이 열씨미 구워보자구요 ㅋㅋ

  • 15.05.26 23:03

    파노라마 +현미경 후기를 작성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노리스님의 철저한 준비와 당일의 노고 덕분에 즐거운 소풍이 되었었죠..,
    덕분에 명품카페가 잘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27 22:10

    감사합니당^^
    아침에 바다 건너 도착하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회원여러분들 덕분입죠...

  • 15.05.26 23:18

    길어두 길지않게 읽혀져요 그날의 일들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글.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5.27 22:12

    그날 애쓰셨슴다!
    맛있는 잡곡밥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구요^^

  • 15.05.26 23:23

    참으로 상세하게 그 날을 기록하셨습니다
    소노리스님께서 가장 큰 수고를 하셨고
    다른 모든 회원님들께서 자발적으로
    봉사하시어 멋진 봄소풍이 되었고
    이 후기로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소노리스님 만세!!!

  • 작성자 15.05.27 22:17

    그날 연초록님을 포함한 모든분들이 애쓰셨습니다!
    훗날 다시 읽어도 그날을 생생히 떠올리기 위함입죠...
    저도 넘 행복합니다!

  • 15.05.26 23:25

    모임중에 생겼든 삐딱선이나 지방방송을
    커트하고 생화질에 가까운 실황중계성
    후기글이 맛나서 캔맥주 생각났지만
    아모레님께서 아즉은 조심혀라해서
    숨이 가빠오는건지 아쉬운건지 하여튼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나다.

  • 작성자 15.05.27 22:18

    이번 모임에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조속히 완쾌하셔서 다음 모임엔 함께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15.05.27 00:56

    나....떡 못 머겄씀.....흑흑흑~~~~~너무 슬퍼서 글을 못 쓰겠씀......우리카페의 특징은 춤을 출줄 아는 남성이 단 한분도 없다능거....혹 모르게씀 장샘이 오셨으면 추셨을라나? 히히

  • 작성자 15.05.27 22:22

    회장님! 넘 애쓰셨슴다!!!
    당분간 감히 대권에 도전장을 던질 사람이 나타날 리가 만무합니당^^
    저처럼 미리 챙겨놓으셨어야쥬...ㅋㅋ
    단체로 댄스학원 등록을 추진해보실까유?! ㅋㅋ

  • 15.05.27 01:17

    컥!!!!



    말 문이 막혔습니다


    또 가면 앙돼요 ? 그리움만 쌓이네 ㅠㅠ

  • 작성자 15.05.27 22:25

    "컥"이 "헉" 보다 더 강렬한 반응이쥬?! ㅋㅋ
    아모레님! 이번 봄소풍에 넘 애쓰셨슴다!!!
    솔선수범으로 많은 준비를 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당^^*
    6월 20일이 있잖아요...ㅋㅋ

  • 15.05.27 07:01

    캬~~~
    소노리스표 후기는 역시

    스티커
  • 작성자 15.05.27 22:28

    제 후기 애독자이신 최문숙님! 감사합니당^^
    이번에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엔 꼭~이요^^

  • 15.05.27 23:15

    넹~~

    스티커
  • 그날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미경님의 팬들이라는 것을 목도하고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위에 후기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짝짝짝

  • 작성자 15.05.27 22:31

    어이쿠... 아음인 대표로 오시고, 자리를 빛내주셨는데...
    제가 그만 생각만하고 후기에 언급도 못한 점 사과드립니당^^
    담엔 아음인 몇분 모시고 오시길 당부드리옵니다!

  • 네 알겠습니다

  • 15.05.27 11:11

    역쉬~
    그날의 즐거움이 생생히 밀려오네요.
    그날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호스트중 한사람으로 큰일을 치루는것이 자신은 너무도 힘들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색소폰폰 들고 폼잡는것만 한컷 올려주시지
    에궁 ~창피해, 나도 내가 연주한거 보기싫어 녹음한거 안보는데 ~ 이젠 카페에서 찍소리도 못하게스리.. 아뭏튼 분발해서 다음에는 더욱더~ 쌩 U ^^* 소노리스님

  • 작성자 15.05.27 22:36

    저야말로 역쉬퐁임다!!!
    그날 열정어린 훌륭한 연주로 많은 기쁨을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당^^
    내년 봄소풍도 출연확정되신 거 아시쥬?! ㅋㅋ
    내년엔 풀버전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겠슴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 15.05.27 10:56

    참여하지 못 한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그동안 비교적 열심히 참여하는 편이었는데
    그날따라 결혼식도 있었고 또 다른 일도 있는데다 몸의 컨디션까지 별로 좋지 않아서...
    결국은 한 가지도 제대로 참여하질 못했습니다.
    후기를 읽으니 그래도 소풍에 참여했다면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15.05.27 22:40

    예^^. 저도 동박님을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라옵고 담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27 13:02

    마치 생방송 하는 아나운서처럼 옆에서 맞장구치는 해설가도 없이 이리도 구구절절이 그날의 전황을 낱낱이 알려주신
    우리의 호프 소노리스님께 고생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2003년 봄부터 카페의 번개와 야유회가 가끔 있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그날의 일거수 일투족을 적나라하게 알려준 사례는 없었지요. 각자의 역활분담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
    이고, 정직한 몸짓으로 카페를 지키려는 순수의지가 너무도 아름다웠던 이번 야유회에 함께 참석했던 마음으로 따뜻한
    고기불판을 바라봅니다. 소노리스님, 후기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5.05.27 22:47

    예^^. 그날 그자리에 시천님이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전윤식님, 호수님, 뉘똥님께서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 날이였죠...
    그래도 못오셨지만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 봄엔 꼭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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