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게시판이 너무 즐비해서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워낙 성미가 급한지라 말 나온 김에 1차 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차마 회원들의 귀한 글을 버릴수는 없고 해서 게시판을 통폐합 하여 옮겨 드렸고 빈 게시판은 삭제 하였습니다.옮기는 과정에서 뒤범벅이 된 것은 추후 시간을 두고 ..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카페 소프라노 이미경 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기 위하여 우리들의 뮤직캠프로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주인장은 여전히 소프라노 이미경님이시고, 기구나 조직은 직전과 동일 합니다.향후 우리들의 뮤직캠프가 나아갈 방향은* 우리가곡의 발전을 위하여* 노래의 생활화를 꿈 꾸며*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