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1. 우리 2. 나 3. 너 4. 아버지 5. 가족 6. 어머니 7. 아기 8. 우리 아기 9. 우리 가족 10. 우리는 하나 |
친구 내 친구 정다운 선생님 고마우신 학교 우리 학교 즐거운 학교 모두 모여 우리는 하나 |
나무 노루 너구리 거미 소 파 고추 오리 하마 고구마 |
나의 꿈 김슬기 입니다 그림을 잘 그립니다.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 나비 아침입니다 학교에 |
다녀오겠습니다 어머니께 인사를 합니다 길에서 친구를 만납니다 수진아 안녕 진수야 안녕 함께 갑니다 |
6급 |
7급 |
8급 |
9급 |
10급 |
학교 가는 길 아기나무 어서어서 자라서 무엇이 될까 자라면 큰 나무되지 우리는 자라라 꾀꼬리 |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시냇물이 졸졸졸 바람개비가 뱅글뱅글 엄마돼지 아기돼지 토실토실 |
밥 달라고 꿀꿀꿀 오냐오냐 알았다고 춤을 추어요 고개를 끄덕끄덕 어깨를 으쓱으쓱 엉덩이를 흔들흔들 덩실덩실 신나게 방글방글 |
풍덩 엄마오리 연못 속에 퐁당 아기오리 엄마 따라 둥둥 연못 위에 동동 아기오리 곰과 여우 골짜기에서 가재를 잡고 |
잡고 있습니다 꾀 많은 여우가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나무에 있는 꿀을 따서 나눠 먹지 않을래 뒤를 성큼성큼 따라갑니다 |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 (2)
세곡초등학교 제 1 학년 반 번 이름( )
급수표를 보고 부모님과 함께 띄어쓰기에 맞게 받아쓰기 공부를 해 보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받아쓰기 왕이 되어 볼까요?
11급 |
12급 |
13급 |
14급 |
15급 |
맛있겠다 나 혼자 먹어야지 꾀를 냅니다 나무 위로 올라가 벌집을 따서 내가 받을게 살금살금 올라갑니다 가득 들어 있는 아래로 던집니다 |
받아 들고는 도망을 칩니다 여우를 쫓아가며 침을 쏘아 댑니다 퉁퉁 부어 오릅니다 소리내어 웁니다 어느 날 오후입니다 밭을 매러 가시고 혼자서 |
집을 봅니다 심심해 토끼장 문을 엽니다 토끼들이 신나서 깡충깡충 뛰어 나옵니다 외양간 빗장을 풀자 소들도 신이 나서 |
겅중겅중 뛰어나옵니다 배추밭으로 안 돼 오물오물 맛있게 먹습니다 빨리 돌아와 배추밭으로 달려갑니다 보리밭으로 |
우물우물 먹습니다 어떻게 해 동동 구릅니다 울상이 됩니다 심심해서 그랬어요 흉내놀이 참새 소리 내보자 짹짹짹짹 꽉꽉꽉꽉 재미있다 |
16급 |
17급 |
18급 |
19급 |
20급 |
우리들은 참새다 아기의 대답 신규야 부르면 코부터 발름발름 대답하지요 눈부터 생글생글 비누방울 날아라 바람타고 동동동 구름까지 올라라 둥실둥실 두둥실 |
지붕 위에 동동동 하늘까지 올라라 꿈속에서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낮에 동화책에서 본 돌고래들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헤엄치는 모습이 |
무척 멋있었습니다 빙그레 웃었습니다 돌고래들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헤엄치는 모습이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쌓인 돌들을 치웠습니다 재빠르게 다가왔습니다 동굴에 갇혔어요 |
치울 수가 없었습니다. 휘파람을 불어서 우르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만세를 불렀습니다. 깨우셨습니다. 방안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체조를 합니다. 시골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렸을 때 |
마을로 향하였습니다. 냇가에 다다랐습니다. 맑은 물과 뛰어 노는 물고기 속이 상하였습니다. 낮에 있었던 일 물고기도 살지 않았다.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깨끗하게 하는 방법 햇볕이 따스한 오후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 (3)
세곡초등학교 제 1 학년 반 번 이름( )
급수표를 보고 부모님과 함께 띄어쓰기에 맞게 받아쓰기 공부를 해 보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받아쓰기 왕이 되어 볼까요?
21급 |
22급 |
23급 |
24급 |
25급 |
∙정글짐에서 놀면 ∙모래성을 쌓고 싶어 ∙운동 선수가 되고 싶거든 ∙공을 튀기면서 ∙괘종시계 ∙뽐내었습니다. ∙왜 그렇게 시끄럽니? ∙왜 뻐꾸기 흉내를 내니? ∙시각을 알렸습니다. ∙정확하게 |
∙소리를 뽐내는 일 ∙깨달았습니다. ∙후회하였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찾았습니다. ∙장난감이 많잖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빗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
∙풀을 꽉 잡았습니다. ∙빗물에 끄덕도 않은 채 ∙앉아 있는 모습 ∙여기 와서 비를 피하렴 ∙송이버섯 곁으로 ∙마치 큰 우산 같았습니다. ∙곧 떠내려가요. ∙달팽이처럼 ∙부러워할 만한 좋은 점 ∙개미를 위로하였습니다. |
∙쨍쨍 내리쬐는 햇볕 ∙땀을 뻘뻘 흘리며 ∙가벼워서 참 좋겠다. ∙얌전히 앉아 있었습니다. ∙강낭콩 만 했습니다. ∙달걀 만 해졌습니다. ∙닮아 갔습니다. ∙달이 되고 싶었습니다.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빛이 나지 않나요 |
∙눈물을 글썽이었습니다. ∙일러 주었습니다. ∙성악가가 되려고 하였지 ∙어떻게 되었나요 ∙재주도 있었거든 ∙잘하는 일을 찾아보렴 ∙단단한 그릇이 되겠어요 ∙부엌에서는 ∙쓸모가 있겠지요 ∙대견스러웠습니다. |
26급 |
27급 |
28급 |
29급 |
30급 |
∙알차게 여물어 갔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에 씁니다. ∙글을 읽을 때 ∙어깨를 건드렸습니다. ∙사과하고 싶은 마음 ∙얄미웠습니다. ∙줄을 마구 그었습니다. ∙엉망이 되었어요 ∙멋있어졌네 |
∙강아지를 돌보아야 해 ∙이튿날 아침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반가워 ∙몹시 섭섭하였습니다. ∙괜찮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장난꾸러기 ∙낙서도 하였어요. |
∙못생긴 모습이 되었어요. ∙깨끗하게 사용하였으면 ∙입으로 무는 버릇 ∙모르고 그랬겠지만 ∙괴로웠어요 ∙책상 옆에 떨어진 ∙관심이 없나 봐요 ∙이름을 쓰지 않는 버릇 ∙이름을 써 놓았더라면 ∙알아봤을 텐데 |
∙책받침 ∙그럴 때마다 ∙나는 아팠어요 ∙학용품 ∙키가 훌쩍 자랐을 때 ∙목청껏 노래를 불렀습니다. ∙언제나 시끄러웠습니다. ∙그러게 말이야 ∙샘이 나서 그러나 봐 ∙숲 속 생활은 |
∙밭에서 일합니다. ∙노래를 불러 드릴게요 ∙비둘기의 노랫소리 ∙조금 떨어진 곳에는 ∙흉내내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싫어하는 까닭을 ∙따뜻한 마음 ∙멋지게 어우러졌습니다. ∙울려 퍼졌습니다. ∙잘 읽었어 |
1-2 받아쓰기 받아쓰기 급수표 (1)
세곡초등학교 제 1학년 반 번 이름( )
급수표를 보고 부모님과 받아쓰기 공부를 해봅시다. 열심히 공부해서 받아쓰기왕이되어볼까요?
1급 |
2급 |
3급 |
4급 |
5급 |
도깨비 제비 다리 숨죽여 살금살금 달 달 무슨 달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우리 동네 비추지 귀여운 아기 손 밧줄을 타고 올라갔어요 |
쭈욱 뻗어 잽싸게 덮쳤는데 손 안에 남아 있는 건 매암매암 울음 뿐 쟁반같이 둥근 달 해와 같이 밝은 달 먹이를 찾아 집을 나섰어요 만들고 싶다 바닷속 구경 |
빌었습니다 슬그머니 동화책 곶감 달려갑니다 옛날에 살펴보았습니다 날이 저물었습니다 눈을 떴습니다 혀를 날름거리고 |
눈물을 흘렸습니다 점점 밝아 오고 방귀를 뀌어 동산에 갔습니다 은혜 갚은 꿩 외딴집의 헛간 온몸을 친친 감고 종이 세 번 울리면 더 세게 몸을 조였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 |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바위 뒤에 숨어서 ‘개를 혼내주어야지.’ 여행을 떠났습니다 소달구지 민들레 심부름 감기에 걸린 아기 살래살래 흔드는 꼬리 우유병 넘어뜨린 고양이 |
6급 |
7급 |
8급 |
9급 |
10급 |
참새 한 마리 웃었습니다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싹이 돋았습니다 별처럼 예쁜 꽃 거름이 되어 주면 깜짝 놀랐습니다 “누구 계십니까?” 신발 물어 던진 강아지 혼내 주려다 그만뒀다 |
쫑긋쫑긋 세우는 귀 똥을 누었습니다 화가 나서 물었습니다 흙덩이 옆에 “밭에 가져다 놓아야지.” 날이 어두워지면서 길을 잃었다 병이 낫는 종이 뼈다귀 시계탑 앞 |
힘이 듭니다 가로채서 목욕시키신다 재미있게 실컷 놀고 나서 좋아하는 음식 잘못입니다 그런게 어디 있니? 사이가 좋다 설거지를 하실 때 빨래를 하신다 |
어른이 되면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 싫어하는 음식 골고루 먹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누가 선생님을 할까? 내가 먼저 말했잖아? 구경도 함께 가신다 밥을 지으실 때 |
집안일을 열심히 하겠다 가족 회의 이웃 마을 양말과 신발 단풍잎 쥐를 잡아갔습니다 “이사를 가면 좋겠어요.” 이삿짐을 싸려면 방울을 달자 제일 훌륭한 일 |
11급 |
12급 |
13급 |
14급 |
15급 |
소용이 없어 내가 최고야. 에헴! 청소 시간에 다투었다 친구들을 자꾸 놀린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없으면 볼 수 없어 벽에 부딪히고 돌부리에 걸려 상처투성이가 될 거야 숨을 쉴 수가 없잖아? |
냄새를 맡을 수도 없지 손가락에 끼우잖아?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 내 생각만 옳다 결혼을 한다 저녁 늦게 뭉게구름 꽃을 꺾어서 “교실에 꽂아 놓자.”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삼촌, 지금 뭐하세요?” “공놀이하며 놀자.” 눈이 나빠지고 짝을 정하여 앉자 도토리를 사 오너라 큰절을 하였다 “꽃이 아프잖아?” 쓰고 계셨습니다 “땀이 나고 힘이 들잖아?” |
“살이 찌기 쉽거든.” 좋아서 소리쳤습니다 많이 컸다고 하시며 새털처럼 생겼다 하늘의 양 떼 시커멓게 낮게 떠서 주룩주룩 비 뿌리네 박을 타 보니 신기한 흙 이튿날 |
오뚝이 제비집 찾기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공손하게 맞이하였습니다 “보물이 나왔어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대답하였습니다 큰 솔밭 밑에 작은 솔밭 밥을 먹을 때마다 부채같이 생겼다 |
1-2 받아쓰기 받아쓰기 급수표 (2)
세곡초등학교 제 1학년 반 번 이름 ( )
급수표를 보고 부모님과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합니다.
문장부호와 띄어쓰기도 연습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받아쓰기 왕이 되어 볼까요?
16급 |
17급 |
18급 |
19급 |
20급 |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정성껏 고쳐 주었어요.” ∙“다리를 부러뜨려야겠다.” ∙흙으로 그릇을 빚어 ∙“바닥에 구멍이 뻥 뚫렸잖아?” ∙꼼짝을 못하였습니다. ∙방귀를 뽕하고 뀌니까 ∙위는 넓고 아래는 좁다. ∙집을 짓느라고 ∙찾아왔습니다. |
∙궁궐을 돌아보고 ∙옷을 벗었습니다. ∙덮어 주었습니다. ∙‘쉬운 글자가 필요해.’ ∙두꺼운 나무 껍질 ∙길쭉한 잎 ∙“몽땅 잡겠어요.” ∙앉은 채 잠든 젊은 학자 ∙뾰족한 부리를 가진 ∙“쪼아대서 시끄러워요.” |
∙“늦잠을 잘 수 없잖아요?” ∙끙끙 앓기 시작하였습니다. ∙힘없이 말하였습니다. ∙날카로운 발톱 ∙발을 씻어 드렸다. ∙쪼개 보면 ∙떡을 쪘습니다. ∙군침이 저절로 돌았습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기운이 쏙 빠졌습니다. |
∙질 게 뻔하였기 때문입니다. ∙힘껏 굴렸습니다. ∙떼굴떼굴 굴러가면서 ∙쫓아가서 먼저 잡는 쪽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걸음이 빠른 호랑이 ∙배꼽을 쥐고 ∙“떡을 주워 먹어 볼까?” ∙밥 한 톨 던져 넣어 ∙눈썹은 까맣고 |
∙흉내내는 말 ∙생각이 떠오릅니다. ∙허리를 굽혀 인사합니다. ∙가볍게 댑니다. ∙말을 들으면 ∙책을 읽었는데 ∙센털이 나 있대. ∙여쭈어 본다. ∙상대방과 조금 떨어져서 ∙서로 껴안으며 인사합니다. |
21급 |
22급 |
23급 |
24급 |
25급 |
∙귀엽고 조그만 아기 ∙물이 쏟아져 나오는 ∙빗처럼 생긴 뻣뻣한 털 ∙앞다리를 비비는 까닭 ∙먼지를 떨기 위해서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옵니다. ∙“얘들아, 안녕?” ∙가운데 붙입니다. ∙허리띠 모양 ∙수증기라고 부릅니다. |
∙점점 가벼워져서 ∙만날 수 있습니다. ∙늘 함께 다니며 ∙몸이 무거워집니다. ∙땅으로 내려옵니다. ∙비가 됩니다. ∙나를 낳았을 때 ∙물이 끓고 있지요 ∙김이 되어 밖으로 나가면 ∙활처럼 휘게 하여 |
∙가로질러 놓습니다. ∙연의 허릿살입니다. ∙길게 자릅니다. ∙실을 묶습니다. ∙얼레의 실과 잇습니다. ∙젖니가 빠졌구나! ∙편을 나눕니다. ∙진돗개를 팔았습니다.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모래밭에 올라와 |
∙깊은 구덩이 ∙하얗고 동그란 알 ∙함께 살았습니다. ∙잘 따랐습니다. ∙병이 났습니다. ∙일곱 달이 되는 어느 날 ∙바싹 야위고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잘 덮었습니다. ∙그림자를 밟으면 |
∙쓰러뜨리는 놀이 ∙돌을 맞혀 넘어뜨립니다. ∙약값을 마련하기 위하여 ∙자동차에 치일 뻔했습니다. ∙방문을 긁는 소리 ∙기운이 없어 보이는 ∙꼭 안아 주었습니다. ∙뜻밖에도 ∙마지못해 ∙“잘 탈 수 있지?” |
26급 |
27급 |
28급 |
29급 |
30급(복습) |
∙사이좋게 지내자. ∙편지 잘 받았어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었습니다. ∙교문을 나섰습니다. ∙시무룩해졌습니다. ∙‘잘난 척하긴.’ ∙먼지 묻은 자전거 ∙얼굴이 빨개져서 ∙붙잡았습니다. ∙탈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페달을 밟으려다 ∙무릎이 벗겨져 ∙얼버무렸습니다. ∙멍도 들었습니다. ∙창피할 것 같았습니다. ∙손을 떼었습니다. ∙“나 혼자 타잖아?” ∙민달팽이 ∙옆에 앉아 |
∙감싸안았습니다. ∙부둥켜안고 ∙괜찮다고 ∙전기 밥솥 ∙화분에서 떨어져 ∙굼실굼실 기어가고 ∙불쌍하다는 생각 ∙씽긋 웃으며 ∙어디가 아픈지 끙끙거렸습니다. ∙배고픔과 추위를 참고 견뎠습니다. |
∙눈물이 나왔습니다.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뛸 듯이 기뻤습니다. ∙“어미를 찾을 수가 없단다.” ∙발등 위에 올려놓으며 ∙알을 품고 있는 동안 ∙몸도 움직일 수 없고, ∙매서운 눈보라 ∙주름진 아랫배 ∙얼음산이 파도에 휩쓸려서 |
∙통째로 빨아서 그렇소. ∙잡싸게 덮쳤는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싹이 돋았습니다. ∙벽에 부딪히고 ∙꽃을 꺾어서 ∙흙으로 그릇을 빚어주면 ∙앓기 시작하였습니다. ∙끓고 있지요 ∙페달을 밟으려다 |
첫댓글 한국 사람이 아닌가봐, 있잖아 창피한데, 컴퓨터 받아쓰기 3학년거 하는데 60~70점 밖에 안나와 이게 왠 망신이야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