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다솔

뭐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니지만, 일단은 오늘부터 배우면서 시작..

인생 참 덧없고 덧없다.13살이 막 되는 해에 2월 17일 부터돈이란 것에 노예되어 살앗다.가난이 지독하게도 싫어서.......학교들어 가기 전까지는 참 부유함을 누리면서 가난이 먼지도 모르고 자랏는데아빠의 품안..

잠은 안오고...열시미 돌아 댕김서 구경하다가 야한밤에....좀 설쳐봣어~~게안은지들 보고 연락해주기 바라구 대문에 사진 울집에는 사진이 별루 없어서 그냥 대충 이쁜걸로 올렷는데 좋은거 있음..

벌써 일을 다닌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한달동안...비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그리좋지 않고...내일은 또 비가 많이 온다고하니 걱정입니다....그래도 요즘은 사람사는맛 나네요...왠일인지...예현아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