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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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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00" align="center" bordercolor="green" bgcolor=" #FDEBC8"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15">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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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tabindex="0"><pre tabindex="0"><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
<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 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 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 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 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과연 우리 노인들은 버림받은 것일까,해방된 것일까.
생로병사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은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원숙의 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 체,아는 체,
가진 체 할 필요도 없이 내 자유롭게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능 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자신의 용도,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살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70살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 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cd082a8f5db1218d5fe14cca5d5aa60b698a5f27_re_1701211318355" class="txc-image" width="601" height="40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cd082a8f5db1218d5fe14cca5d5aa60b698a5f27_re_1701211318355"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02">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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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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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 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 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 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 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과연 우리 노인들은 버림받은 것일까,해방된 것일까.
생로병사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은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원숙의 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 체,아는 체,
가진 체 할 필요도 없이 내 자유롭게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능 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자신의 용도,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살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70살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 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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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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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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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월달을 마무리 하는 목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나들이 길 외출시 두터운 옷을 입으시고 11월달도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12월을 맞이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찾으면 살면
얼마나 좋은 까요
노력하며
행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건강하시며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공감으로 읽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송에
마음 설레면서요.^^
기쁜 저녁시간 보내셔요.
◎..귀감이 되는,글/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
님들과 머무는 곳에서 맛점 하시며
즐건시간 미소로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