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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여고 28회(76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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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산책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들
박경희-9 추천 0 조회 35 07.08.01 13: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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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1 14:08

    첫댓글 요즘 애덜은 이해못허겄지? ㅎㅎ 어제 퀴즈프로그램에 '봄처녀'노래 나오는디 대학생 참가자가 그 노래 모른다더라~ 에궁~

  • 작성자 07.08.01 21:12

    이젠 음악 선생도 하기힘들고... 뭔가 획기적으로 바꿔야 해....요즘 아이들은 얼음을 왜 저렇게 자르는지도 모르고?....//저기.... 누군가 아는사람있을랑가?

  • 07.08.01 19:23

    그시절에는 환경오염이란 단어가 없었지. 인간들은 많아도 깨끗하다는 생각이 든다.

  • 작성자 07.08.01 21:12

    아이들 얼굴의 미소도 너무나 맑지?

  • 07.08.01 19:44

    1975년도 사진보니까 그당시 우리도 저런 비키니 수영복 입었던거 생각난다. ~~ ㅎㅎ

  • 작성자 07.08.01 19:53

    강촌가는 기차 안의 풍경이 생각난다. 바닥에 앉아.... 웃으며,,,, 이야기 나누던..

  • 07.08.02 12:19

    저게 다 우리들 예전 모습이라 반갑다. 가난했지만 부족한 줄 모르고 지내던 시절이 마냥 그립다~

  • 작성자 07.08.02 12:32

    귀하고 그리운 지난 시절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의 이런 모습이 있지?

  • 07.08.08 13:15

    어린 시절 기동차타고 뚝섬가서 놀던 때가 그립다...

  • 07.08.08 20:28

    남산에 오르면 냉차장사 있었구...부산 직장생활시절엔 석빙고란 팥케키집이 있었구...저 해운대 인파엔 나도 있었던 거 같구...대천해수욕장에서 수영복 입었던 사진 아직도 나에게 있구...ㅎㅎ 추억은 아름다워라...통키타 하나 둘러메고 교외선 기차타고 송추 일영 장흥으로 떠나던 그 시절...그립다

  • 07.08.09 03:48

    밤기차(새마을호)타고 목포가면 아침이었어.아마 천원정도 였었지.제주도갔었는데 9박10일에 만오천원같고 갔는데 남아서 짜장사먹고 ....제주해수욕장 해변 화장실은 얼마나 깊던지 들어가면 무서워 그냥 나왔는데...오래전의 일이구나.....얼마전의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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