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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에서 김 여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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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398 24.08.15퇴임 4년차 이런 저런 밥하고 빨래와 청소하는 일로 일상를 보내며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무언가를 하려하고 찾으려고 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쉼이 불편한건지 어색한건지 아니면 실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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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수필집 출간 축하 ㅡ 전애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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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자-10 20.08.06누하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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