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에 묶인 내는
간절히 가고파도 못가구
멀리 낙산 나이트에서도
갑장들 생각만 했구만
왜 이리 내 몸하나 내 맘대로 못하구
언제나 여유롭게 지내려나
가까우면 늦게라도 참여하려 했는데
많이 아쉬워라
연말 즐겁게 잘 보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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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광장
Re: 미안하구만! 무통칭구(더불어 54말칭구들)
멋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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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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