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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의-용기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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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地氣와 👃天氣 새글
    보배 양봉   05:29

    地氣와  👃天氣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입을 통해서 밥, 과일,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십니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에너지를 확보할 

  • 설탕토마토 새글
    땅올콩   25.03.28

    음식배달을 시켰는데, 설탕에 절인 토마토가 서비스로 왔네요!!와~~ 이런 생각을 하다니!어렸을 때 엄마가 잘 해주셔서 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정말 반갑고 좋더라구요!! ^^요즘은 이렇게 안먹죠..

  • 유구무언 새글
    문곡   25.03.28

    유구무언/ 지난날 돌아 보면 그리움 아쉬움 후회도 원망도어찌할 수 없는 게 추억인가세월은 지나간 일들은 말하지만다가올 날은 야기하지 않는다 / 이게 세월 추억이기도 하다 추억? 좋은 일만은 아니며 아쉽고 ..

  • 면전에 바가지를 긁어도 .. 새글
    늘춘   25.03.28

    술취해서 매일 새벽에 퇴근하는 남편에게 하루는 아내가 바가지를 긁었다. 그런데 아무리 면전에 바가지를 긁어도 남편은 묵묵부답이었다. 화가 난 아내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도대체 왜~! 매일 같이 새벽에..

 
  • 자가면역질환도 100% 고칠.. 새글
    건강하게살자   25.03.28

     자가면역질환도 100% 고칠수 있다는 확신으로.....  1급 자격사 윤춘○  친척의 소개로 자연정혈요법을 접한지 이제 겨우 반년...하지만 그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저는 이미 자연정혈요법의 효과에 대하여..

  •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5 새글
    선머슴   25.03.28

    여러분! 혹시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생성된다는 ..

  • 노란 새싹(12- 933) 유.. 1 새글
    시문학   25.03.28

    노란 새싹(12- 933) 유영동 꽁꽁 언 땅속에서 얼마나 그리움으로 이 세상에 나오고 싶은 노랗게 빛 바랜 외침이었을까 인내의 힘으로 버틴 세월을 너와 내가 알고도 못 본척 했나 힘차게 초록의 세상으로 온..

  • 도면
    큰바돌   25.03.28

    즐거운목요일하루가되세요

 
  • 1
    보배 양봉   25.03.28

    [봄]봄은 처녀,여름은 어머니,가을은 미망인,겨울은 계모...일년 사계절을 여인에 비유한폴란드의 격언입니다.봄은 처녀처럼 부드럽고,여름은 어머니처럼 풍성하고,가을은 미망인처럼 쓸쓸하며,겨울은 계모처럼 차..

  • 면도
    큰바돌   25.03.27

    즐거운목요일하루가되세요

 
  • 마음
    문곡   25.03.27

    마음 / 마음.! 마음.!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잘 모른다/ 내 마음이지만 알듯 말듯 하면서 모르는 게 마음인가/ 마음은 잡는 게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며 평생 함께 가는 것이다 / 마음 콩밭에 가 있..

  • 자고로 여자들이 남편에게..
    늘춘   25.03.27

    30대 중반에 시집간 친구들 셋이 정말 어렵게 모였다.흔히 여자들 셋만 모이면 접시가 깨어진다는데, 진짜 말 많다.커피 계속 리필해 마시면서….자고로 여자들이 남편에게 사랑받으려면 이렇게 해야 사랑을 받는..

 
 
 
  • 유구무언 새글
    문곡   25.03.28

    유구무언/ 지난날 돌아 보면 그리움 아쉬움 후회도 원망도어찌할 수 없는 게 추억인가세월은 지나간 일들은 말하지만다가올 날은 야기하지 않는다 / 이게 세월 추억이기도 하다 추억? 좋은 일만은 아니며 아쉽고 ..

  • 마음
    문곡   25.03.27

    마음 / 마음.! 마음.!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잘 모른다/ 내 마음이지만 알듯 말듯 하면서 모르는 게 마음인가/ 마음은 잡는 게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며 평생 함께 가는 것이다 / 마음 콩밭에 가 있..

  • 죽음
    문곡   25.03.26

    죽음 / 사람이 죽어갈 때 뇌 속의 기억이 풀리게 된다 / 살아온 성장 과정이 영화필름처럼 펼쳐지며 영혼은 몸으로부터 서서히 떠나간다 / 그러면서 자기가 죽은 자신의 몸을 보게 되며 그동안 내가 저기서 함께..

  • 선업
    문곡   25.03.25

    善業(선업) / 종교는 나쁜 짓 하지 말고 좋은 일 하고 선하게 살라고 중생을 인도하는 수행의 도량이다 / 가르침? 선업을 닦고 배우려고 절에도 교회도 성당에도 다니며 종교 믿음을 갖고 살아간다훗날 죽어서는 ..

 
  • 운명
    문곡   25.03.24

    운명/ 살다 보면 우연도 필연도 행운도 불운도 내 의지 뜻과 무관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리저리 꿰맞추어 보면 내 범주 바운다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는 숙명인가/바람을 타고 왔는가번개처..

  • 말과 말
    문곡   25.03.23

    말과 말 / 말도 탈도 많고전문가 달변가 넘쳐나는 세상 말과 말이 넘쳐난다 / 어느 말을 믿어야 할지 누구 말을 따르야 할지 정치인들의 선전선동 여론몰이 말장난인가 / 부처님 하느님 말씀 깊고 오묘한 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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