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원 프로필(국가상훈편찬위원회제공)을 잘 정리해서 보내주셨네요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 동경 황실병원에서 태어나(황녀가 어머니 대학친구) 광복 후 귀국한 국제적 의미를 선보인 한국 여성이다. 문예춘추(시. 수필)에 등단, 자칭 “할미공주 하하”(만석군의 고명딸이라 어릴때부터 공주님이라 했다)라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며 미소 넘친 선생의 밝은 인생관은 우리도 배워야 했다.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에서도 총동창회이사와 정외과 회장을 지냈으며 문단활동을 통해 팔방미인이 되었기로 창작~구상~표현의 삼박자는 모정처럼 더 더욱 승화되어 만인의 벗이요, 흙처럼, 낙원처럼, 아니 당산나무의 시원함처럼, 그 사랑은 선생만이 소지한 소박한 덕화이었다.
때문에 오늘도 캠퍼스의 멋쟁이, 숙명여자대학교의 향내는 공주처럼 천사처럼 꽃다운 학창을 회상케 하였으니 그 추억은 문단에서도 귀히 불렀다. 아버지는 일본의 명문 중앙대학교 법학부출신으로, 젊은 30대에 일본도청 주사로 재직하셨고,원주 출신 최규하대통령과 윤길중 국회 부의장 님이 아버지와 일본 유학생이면서 3총사였다 그들의 성공뒤엔 만석군의 아버지 도움이 컸다고 한다 독립군뒤를 보아주어 위험한 경지에도 있었다한다
어머니는 진명여고 성악 솔로이셨으며 동경대유학생 부모님이 모두 일본 유학중 태어난 선생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인 장면 부통령, 총리가족으로서 민족의 아픔을 직접 체감하며 성장했기에 나라사랑으로 정치외교관으로서 세계만방을 향해 배달민족의 대변자 되리라 구상도 했었다. 또한 구 한 말기에 조대비께서 외할머니 조 마리아님의 고모님이셨고 이모님은 메리놀 수녀회 1회 수녀님인 김 말가리이시다. 장 익 주교님이 외삼촌이시다. 유달리 문학에서 선생의 시는 가곡으로 선보여,
1)최영섭 작곡(슬프도록 보고픈 이어. 축복에 날) 2)임긍수 작곡(창밖에 머문 나. 봄으로 오
시는 그대) 3)신귀복 작곡(그리움에는. 그림이 되어. 나 여기 있어요) 4)이안삼 작곡(마음하
나. 포근한 오후. 그 사람) 5)윤광섭 육군소장 작곡(그대모습. 빨간 잎 하나) 6)정덕기 작곡
(눈물 꽃다발. 그토록 사랑했던 너) 7)정애련 작곡(사랑하는 너희. 낙엽 태우며) 8)임채일
작곡(사랑은 영혼의 울림. 가을날에. 그대 슬프면. 눈 꽃 피었네) 9)이일찬 작곡(너를 사랑하
는 힘으로. 엄마는. 어머니. 슬프도록 보고 싶은 이어) 10)김성봉 작곡(가을바람. 소쩍새 슬
프도록 보고 싶은 이어). 11)강순미 작곡(사랑하는 너희) 등
눈물꽃다발 ㅡ전세원 작시 정덕기 작곡 합창곡(오케스트라) 너를 사랑하는 힘으로ㅡ 전세원 작시 이일찬곡합창곡(오케스트라) 마음하나 ㅡ전세원 작시,이안삼 작곡 합창 곡(오케스트라) 포근한 오후 ㅡ전세원 작시 이안삼작곡합창곡 ( 오케스트라 ) * 열한분의 작곡가님이 31곡 이리 많은 걸작을 남겼다
전세원 미리내로사정원 자택에서 작곡가님과 우리나라 일류 성악가님과
, 가곡 애호가님들을 모시고 자신의 작사 음악회와 우슬라의 집 양로원 어른들을 모시고 성악가님들의 재능기부 자선음악회도 진행하였다. 공연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수많은 공연장에
서 우리나라 일류 성악가님들이 감동으로 연주해 주셨으며 많은 가곡 애호가님들의 연주
도 감동이었다. 많은 가곡과 가요를 산출한 선생은 시인이요, 수필가로서 만인의 가슴을 울리고
웃긴 문단의 거장이었다.
부친 전기양 공과 모친 김숙경 여사 슬하에서 성장한 선생은 남편 박지현(서울대 법대) 공과
결혼하여 순성, 순준, 혁준, 혜진, 연진, 3남2녀 5남매를 보았으니 모두 훌륭한 인재가 되어
사회의 간성이 되었기로 선생은 박 씨 가문의 커다란 주축이요, 텃밭이 되었다.
2013년 8월 15일 國家賞勳編纂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 동경 황실병원에서 태어나(황녀가 어머니 대학친구) 광복 후 귀국한 국제적 의미를 선보인 한국 여성이다. 문예춘추(시. 수필)에 등단, 자칭 “할미공주 하하”(만석군의 고명딸이라 어릴 때부터 공주님이라 했다)라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며 미소 넘친 선생의 밝은 인생관은 우리도 배워야 했다.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에서도 총동창회이사와 정외과 회장을 지냈으며 문단활동을 통해 팔방미인이 되었기로 창작~구상~표현의 삼박자는 모정처럼 더 더욱 승화되어 만인의 벗이요, 흙처럼, 낙원처럼, 아니 당산나무의 시원함처럼, 그 사랑은 선생만이 소지한 소박한 덕화이었다.
때문에 오늘도 캠퍼스의 멋쟁이, 숙명여자대학교의 향내는 공주처럼 천사처럼 꽃다운 학창을 회상케 하였으니 그 추억은 문단에서도 귀히 불렀다. 아버지는 일본의 명문 중앙대학교 법학부출신으로, 젊은 30대에 일본도청 주사로 재직하셨고, 원주출신 최규하 대통령과 윤길중 국회부의장님이 아버지와 일본 유학생이면서 3총사였다. 그들의 성공 뒤엔 만석 군의 아버지 도움이 컸다고 한다. 독립군 뒤를 보아주어 위험한 경지에도 있었다 한다.
어머니는 진명여고 성악 솔로이셨으며 동경대 유학생 부모님이 모두 일본 유학중 태어난 선생은,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인 장면 부통령, 총리가족으로서 민족의 아픔을 직접 체감하며 성장했기에 나라사랑으로 정치외교관으로서 세계만방을 향해 배달민족의 대변자 되리라 구상도 했었다.
또한 구 한 말기에 조대비께서 외할머니 조 마리아님의 고모님이셨고 이모님은 메리놀 수녀회 1회 수녀님인 김 말가리이시다. 장 익 주교님이 외삼촌이시다.
유달리 문학에서 선생의 시는 가곡으로 선보여, 1)최영섭 작곡(슬프도록 보고픈 이어. 축복에 날) 2)임긍수 작곡(창밖에 머문 나. 봄으로 오시는 그대) 3)신귀복 작곡(그리움에는. 그림이 되어. 나 여기 있어요) 4)이안삼 작곡(마음하나. 포근한 오후. 그 사람) 5)윤광섭 육군소장 작곡(그대모습. 빨간 잎 하나) 6)정덕기 작곡(눈물 꽃다발. 그토록 사랑했던 너) 7)정애련 작곡(사랑하는 너희. 낙엽 태우며) 8)임채일 작곡(사랑은 영혼의 울림. 가을날에. 그대 슬프면. 눈 꽃 피었네) 9)이일찬 작곡(너를 사랑하는 힘으로. 엄마는. 어머니. 슬프도록 보고 싶은 이어) 10)김성봉 작곡(가을바람. 소쩍새 슬프도록 보고 싶은 이어). 11)강순미 작곡(사랑하는 너희) 등
눈물꽃다발-전세원 작시 정덕기 작곡 합창곡(오케스트라). 너를 사랑하는 힘으로-전세원 작시 이일찬 곡 합창곡(오케스트라). 마음하나-전세원 작시, 이안삼 작곡, 합창곡(오케스트라). 포근한 오후-전세원 작시 이안삼 작곡(오케스트라) * 열한분의 작곡가님이 31곡, 이리 많은 걸작을 남겼다.
전세원 미리내로사 정원 자택에서 작곡가님과 우리나라 일류 성악가님과, 가곡 애호가님들을 모시고 자신의 작사 음악회와 우슬라의 집 양로원 어른들을 모시고 성악가님들의 재능기부 자선음악회도 진행하였다.
공연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수많은 공연장에서 우리나라 일류 성악가님들이 감동으로 연주해 주셨으며 많은 가곡 애호가님들의 연주도 감동이었다. 많은 가곡과 가요를 산출한 선생은 시인이요, 수필가로서 만인의 가슴을 울리고 웃긴 문단의 거장이었다.
부친 전기양 공과 모친 김숙경 여사 슬하에서 성장한 선생은 남편 박지현(서울대 법대) 공과 결혼하여 순성, 순준, 혁준, 혜진, 연진, 3남2녀 5남매를 보았으니 모두 훌륭한 인재가 되어 사회의 간성이 되었기로 선생은 박 씨 가문의 커다란 주축이요, 텃밭이 되었다.
처녀때1965 3월 사랑하는 우리 5남매 저 뒤에 건물이 동경 도청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나
내호적"출생주소황궁주소* 원주사람증명*우리아버지 전기양 원주" 삼총사중에 한분 동경유학생
1)최규하 원주 삼총사 우리 아버지친구 (동경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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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崔圭夏) 1919년 7월 16일 ~ 2006년 10월 22일)는 대한민국의 외교관·관료·정치인으로 대통령 권한대행과 2)윤길중 국회부의장 1930년 3월 강원도 원주군 문막보통소학교, 1937년 3월 경성법정학교, 1939년 3월 니혼(日本)대학 전문부 법과를 졸업했다. 윤길중 국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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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도 미인이시지만 처녀시절은 절세가인이셨습니다
수줍은 소녀같은 시인님..
공주님..이시군요 ^^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오오 그런 깊고 깊은 역사와 영광이 있으셨군요
멋지고아름다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