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6일 짚라인이 타고싶어 하나개해수욕장에 갔다 가다가영종대교 휴게소에들러 포춘베어 사진도찍고 2층에가서 로봇이 타준 커피도 마시고 하나개 입구 황금손 칼국수집에서 해물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하나개에 도착 했다 씨월드 매표소에서 표를사서 장비장착 노란헬멧을쓰고 11미터 망루에 올라갔다 시원했다 주의사항듣고 막상타려니무서웠다 그네탄다고생각하라고 하더니 몸무게를 묻고 무선을치고 내려보냈다 무서워서 눈을꼭 감고 타다가 눈을뜨니 반쯤 지나고있었다 다른분과 처음탄곳으로 태워다주었다 다른 사람 타는것 보다가 하나개팜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더위를 식혔다
5시쯤되어 데크길을 걸으며 신기한 모양의 바위사진을 찍고 아이스케키도 먹고있는데 구름사이로 해가 비치기시작했다 물도 점점 많이 들어오고 망망대해에 윤슬도 아름답게 보였다 사진을 많이찍었다 저녁이되니 갈매기들이 모두 돌아와 그늘진 바위 위에 한방향으로 앉아 있었다 그모습이 신기해 사진찍었다 오늘하루도 많이웃고 많이보고 많이먹고 힐링의 하루였다
포춘베어
배롱꽃과 포춘베어 사이에서
포춘베어이야기
비행기내리는 모습
무의대교를 지나며
황금손칼국수 반찬
다먹은 두번째 껍질들
영종대교모형
수력발전 풍차
씨월드 꼭대기 주의사항
안내 하시는분
망루앞에서
아직 썰물 물들어오는중
물들어오는중
밀물 로 바다가 물이다차서 망망대해가 보이기시작
여기는아직썰물
사자바위
소나무의기개
만물상
망부석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
자연의신비
총석정
총석정
해식동굴
해식동굴
부처바위
만고풍상
불독바위
원숭이바위
점박이물범
윤슬이 보인다
아름다운 윤슬
윤슬 을배경으로 윤슬은 해가 물 에 비치어 보이는 은물결을 윤슬이라고 한다고 한다
맨발의청춘
아무도 없을때
갈매기의 휴식
저녁이되니 다 돌아와서 쉬고있는 갈매기들
다시 하나개 해변
무의도 입구 낚시배들
영종대교
영종대교에 조명이비치기 시작
첫댓글 휴게소 곰 부자는
웅녀가 돼 떠난
엄마곰 기다리는
아기곰
형상화했다네
어제 집안에만 있었는데
전화 못받아
모자지간 여행에
합류 못해
아쉬웠는데
대신 왕잠자리의
사랑을 였봤다네
하나개 데크길 걸을 때마다 불독바위는 못찾겠더라
무더위에 대단한 열정
명희 만세!!!
마자 명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