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광복절 이더운데 옥천에 대청호에 부소담악 이라는곳이있다해서 출발했다 아침은 오산휴게실에서 먹고 부소담악에 도착 추소정 까지올라갔다가 천상의정원쪽으로가다가 방아실 돼지집에서 점심먹고 수생식물학습원에 갔다 인터넷으로 여약하고 표끊고들어갔다 너무예쁘게 잘꾸며놓았다 사진을 실컷찍었다 경치도아름답고 꽃들도 예쁘고 잔디밭도 잘꾸며놓았다 다리가아파서 카페에서 쉬었다 친구는 세상에서제일 작은교회에 올라갔다 기다리다가 수국 수련 부레옥잠 등을찍고 귀경중 당진에 들러 지인의카페에가서 더위를 식히다 장가네 백숙 을 먹고 돌아왔다 날이더우니 구경이고 다 귀찮다 다리도아프고 ㅠㅠ 천상의정원 은 봄가을에 가면 아주 좋겠다
대전에서 옥천들어설때 다리
부소담악 카페에서 내려다본 영업 안하고 있었음
부소담악
카페에서
카페 마당과 부소담악
부소담악 종합안내도
장승 마을
부교
배롱나무꽃
배롱꽃
부소담악 일부
추소정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 조각
추소정
구 정자의 부소담악설명
카페입구의 밤나무
449 카페
천상의정원 (옥천 수생식물학습원)
좁은문
좁은문으로 들어가서
물무궁화
수국
수국
꽈리
화강암과 배롱꽃
자라
배롱꽃
화강암으로 잘꾸며진곳 폭포 배롱나무 백년초 등이 있음
천상의 바람길
걷다보면
걷다가
대청호
연리지나무
잘다듬어진데크길
대청호를 배경으로
포토존
포토존 셀카로
잘다듬어진 잔디
열심히찍는 친구
예쁜잔디밭을 배경으로
꽃산아래벼랑
수국앞에서
세상에서제일작은교회
내부
첫댓글 그야말로 한여름 땡볕 아래 친구랑 다니니 힘이 나고 예쁜 풍경에 기쁨 두 배
말복이 지났어도 덥네 여름엔역시계곡 바다가 좋을듯
내가좋은곳추천했더니 같이가자하여 갔었어
간김에 친척집 카페 도 들르고 체험학습장도 들르고 유명한 장가네 토종백숙도 먹었다네 에너자이저 현자 우린 걷다가 포기 했는데 세계에서 가장작은교회까지 가서 사진찍고 기도하고 와서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