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 투표하자
투표하여 국민의 의무를 다하자
표 한 표가 민주주의의 꽃이라 말들은 잘 하더라
하지만 알맹이는 없고 상대 비방만 하늘을 찌른다.
자유민주주의의 얼굴은 국민의 얼굴이다.
2024.4.10.
<운산생각>
야당은 정권심판에 주력하고 여당은 주사파와 586세대와 죄인들을 심판하자고 한다.
야당 대표는 전과 4범이며 현재 재판받아야 할 사건이 7건이라고 한다. 1.2심 판결과
대법원의 판결에서 모두 무죄로 판결될 것을 바란다면 착각이다. 검찰과 판사들은
허수아비가 아닌 이상 전부 무죄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조국개혁당 대표 조국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면 윤대통령을 자기가족이 당한 만큼의 보복을 하고 심지어는
탄핵을 하겠다고 한다.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이 편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좋은 법을 만들겠다는
말은 없고 보복하기 위하여 국회의원뺏지를 달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 국회의원 후보의 수준이다
선거 유세도 끝났다. 투표 결과만 기다려야 한다. 집사람 투석이 끝나면 오후 3시경 투표장에 가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이다. 내 한 표가 당락을 결정할 중요한 한 표라 생각하고 투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