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우리 집으로 달려와나를 찾았다는 뒷집 그 애눈깔사탕 이 생기면 한 알은 꼭나를 찾을 때까지손에 땀이 나도록 쥐고 있다가내 입에 넣어주었다는그 여자애반두깨미 놀이하면서옥분아 우리 크면 둘이서잘 살아보자 했다던어느 날 갑자기 이사를 가이사 간 줄도 모르고한동안 그애 오기만을멍하니 서서 기다렸 다는데지금은 기억에도없는 그 애이루어지지 않은 못다 한 사랑돌아가신 할머니가전해준 얘기로는 그애 이름이옥분이였다고
사진출처 : 다음
첫댓글 옥분이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ㅎㅎㅎ
기억하고 있다면 슬쩍 귀띔이라도바란다면 욕심 일까요~^^
옥분이, 정임이...풋정 가득한 시에 머물다갑니다.반두께미는 소꿉놀이일까요?저도 갑자기 어린 날의 풋정이 떠오릅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반두깨미 는 소꿉놀이 의 방언으로알고 있습니다~^^
그옛날을 더듬어 주시는 군요 ^^
눈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날이면그옛날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첫댓글 옥분이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ㅎㅎㅎ
기억하고 있다면 슬쩍 귀띔이라도
바란다면 욕심 일까요~^^
옥분이, 정임이...
풋정 가득한 시에 머물다갑니다.
반두께미는 소꿉놀이일까요?
저도 갑자기 어린 날의 풋정이 떠오릅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두깨미 는 소꿉놀이 의 방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옛날을 더듬어 주시는 군요 ^^
눈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날이면
그옛날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