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방송인, 가수, 배우, 코미디언, 스포츠맨 등 소위 공인으로 활동하는 인기인 등의 이혼, 졸혼, 돈 때문에 부모 자식간 송사, 형제간 다툼, 친인척간 사기사건 연루, 그리고 성추행, 폭행 부부간 불화로 인한 폭행 사건 등은 시청자나 독자들이 관심도 없고 아름답지 못한 소식을 방송, 뉴튜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등으로 퍼날나 사회질서와 가정의 윤리 도덕을 무너트리는 심히 유감스럽고 천박하고 저질스러운 짓을 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격리시키기 위해 사회정화나 계도 차원에 보도를 자제해야 할 것이며 호기심을 유발하고 흥미위주로 보도하고 전하는 것은 방송 공해일 뿐이다.
더이상 유치하고 낮뜨거운 기사 보도는 스스로 자제하고 방심위 등에서 계도 차원에 어줍 잖은 기사 보도는 자제토록 선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방송 제작자나 방송사, 언론사 등에서 이런 사고와 사건에 연루된 사람의 출연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방송과 뉴튜브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그리고 문제가 제기 되었으면 출연을 시키지 않는 등 자체적인 정화와 계도가 절실하다 할 것이다.
남의 가정사이기 때문에 호기심을 부추기는 것인지 남의 아픔을 나의 즐거움인지는 모르지만 결코 상식적인 사람들은 알고 싶지 않은 소식을 접하여 기분을 상하게 하고 있다.
최근의 일부 찌라시 언론과 저질스런 인간들의 남의 아픔과 슬픔을 확대하거나 전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리고 가족간의 송사와 부모자식간, 형제간에 돈과 관련한 다툼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거나 전파하는 것을 主業으로 하는 아주 싸가지 없는 언론과 취재자가 존재하는 그 자체도 사회적 문제다.
설령 부부간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은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인기인이 이혼, 파혼, 졸혼 등이 자랑꺼리처럼 언론에 보도하고 방송에서 실시간 중계하는 듯하고 방송에서 힘주고 고개 처드는 그모습이 사회를 구역질 나게 한다는 것을 벼슬이나 한처럼 행동하는 몰지각한 연예인들이 비일비재하여 이들이 사회를 더럽히고 오염시키는 것이 구역질이 날 뿐이다.
그리고 가정사에 있어 세월 따라 인권이 중요시 되고 民主化가 벼슬이 되어 정치적 출세의 지름길이 되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한 말이 그동안 공산주의 가까운 종북좌파 세력의 집권기를 지나면서 이제는 장군과 사병도 똑 같이 대접해야 한다며 평등해야 하고 선생과 학생도 부모와 자식도 동등하고 평등해야 한다. 는 것이 오늘날 학교 교육이고 사회의 상식화된 일반적인 상황이다.
그래서 잃은 것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 나라에 대한 충성심, 師弟之間의 존경심, 父母子息간의 孝誠, 사회적으로 倫理 道德이 무너졌고 정치적으로는 내로남불이 성행하게 만들었고 그동안 그래도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사회규범이었고 다 같이 잘살자는 서로 돕고 살자는 두레정신이 무너지고 오로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쟁취하면 그것이 정답이라는 비윤리적이고 비사회적인 개, 돼지같은 힘센 놈이 장땡이고 칼잡은 놈이 왕이라는 야만인의 세상으로 되돌려 놓은 것이 현실이다.
사회 전체가 뒤틀어져 전과자가 국회의 다수를 점하고 범법자가 수사 중에 그리고 재판 중에 국회 진출위해 출마하고 이를 환호하고 수용하고 그들에게 투표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가히 나라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가장 기본인 것이 家和萬事成이다. 가정이 튼튼하고 가정이 건전해야 바른 사회가 될 것이고 참된 사람을 키울 것이다.
건전하지 못한 가정에서 매맞고 욕듣고 천덕꾸러기로 자란 사람은 커서도 자신의 겪은 것을 자식에게 물려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옛말에 시집살이한 시부모가 며느리를 시집 살린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이웃에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왔지 않은가?
가정에 어른이 있어 엄하지만 자상한 부모 밑에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회규범을 부모가 실천하면 그 자식은 그것을 보고 몸에 익혀지기 때문에 옛날부터 어른 밑에서 자란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고 했다.
그러나 부모가 사기꾼 노름꾼이고 성범죄자, 절도범 폭행범 부랑한자 였다면 그 자식이 손가락질받고 부모 때문에 사람대접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커서 출세하여 성공했어도 아무게 자식 아닌가? 그래 봐야 범죄자 자식이지? 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통념이다.
최근에 사회적으로 가장 꼴 불견은 그래도 중견배우로 명망을 얻었고 나름의 사회적 위치를 확보하였던 배우 백일섭이 아들딸 낳고 늙으막에 이유야 어떻건 간에 졸혼을 선언하고 별거를 하였다 남의 가정사에 알고 싶은 것도 없고 그저 왜 그런짓을 해야 하나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였는데 찌라시 언론과 개인 유뷰브 등이 백일섭의 사생활을 야금야금 파고들며 무슨 스토리나 되는 것처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싱글벙글하는 백일섭의 일상을 방송하여 동정심은커녕 저런 인간이었나? 고 욕먹게 만들었다,
백일섭 부녀가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심리 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백일섭의 딸은 "아빠랑 방송을 하면서 자주 왕래하니까 엄마한테 이상한 죄책감이 생긴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아빠)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닌데, '엄마가 나를 이해해줄까?'에 대한 확신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백일섭은 "아내 소식은 듣고 계시냐"라는 질문에, "며느리가 가끔씩 전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지 않나. 정을 뗐다"라고 밝혔다. 또, "안 보고 싶다. 안 듣고 있는 게 편하다"라고 졸혼한 아내에 대해 여전히 굳게 닫힌 마음을 드러냈다.
지금 어느 누가 백일섭에 대한관심 갖는 사람이 있는가? 정을 뗏긴 부쳤긴 그것은 백일섭 부부가 할 일이고 지금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동안 섭섭한 감정이 있어도 남은 여생에 자식들을 생각하고 주변을 고려하여 설령 부인이 보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가끔 며느리가 소식을 전해준다는 잡소리는 하지 않아야 했었다.
그로서 백일섭은 인간성은 인간 이하의 저급한 다시 말해 사회에 조금도 보템이 되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늙은 꼰대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배우 선우은숙과 방송인 유명재는 결혼 1년6개월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둘 다 재혼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유영재가 이미 다른 여성과 사실혼 관계였다는 주장이 나왔고 온라인이 시끌시끌했다.
뿐만아니고 유영재가 강제 추행(성범죄) 혐의로 피소됐다.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자신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유영재를 형사 고소했다.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존재의 윤지상·노종언 변호사는 공식 입장에서 "22일 배우 선우은숙의 언니인 A 씨를 대리해 선우은숙의 전 배우자 유영재 씨에 대해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A 씨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본 시청자나 일반국민들은 유영재의 인간성 자체를 탓할 생각도 갖지 않고 선우은숙에 대해 동정심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 대접 받는 것이다.
사람이 이혼하고 외로워서 재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선우은숙이라는 배우의 언행 즉 말과 행동이 너무 저질스럽고 천박하여 이러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먼저 동정심이 가는 사람은 전남편 이영하이고 불쌍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은 이영하와 사이에 난 자식들이 가련하다는 생각이다.
나이 들어 이혼하고 외로워서 재혼하는 것은 전 남편도 자식도 며느리도 탓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자식을 낳고 같이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서라도 주변의 친인척을 물론 친우 친지 지인들의 이목을 고려 했어라도 며느리가 있고 손주가 있는 중년 여자로서 말과 행동을 가려가며 했어야 했다.
선우은숙의 언행이 한마디로 인간적으로 너무 천박하고 남자에 기갈 한 것 같은 아주 추한 말과 행동을 한 것이다.
명색이 며느리가 있고 손주가 있으면 어른 된 도리로 말과 행동을 가려 하지 않고 TV연예프로 돌싱포멘에 출연한 선우은숙이 “유영재는 고자라고 상관없어... 고자는 아니야?”라고 손사례 치는 것을 보면 정말 아따위 인간을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저급하다. 그러니까 이혼을 하거나 삼혼은 하거나 선우은숙 자기 처신이 천박해서 그런 천박한 대접을 받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 밖에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생활을 가볍게 생각하고 사람의 행복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행복인지도 모르고 젊은 기분에 욱~ 하며 결혼하고 기껏해봐야 2-3년 살다가 헌신짝 버리듯이 마누라를 버리거나 남편을 버리고 새둥지를 찾아 헤메는 것을 보면 옛말에 딴따라(연예인 가수, 배우, 탈렌트, 코미디언, 방송인)들은 팔자가 거세다라는 말이 나이 먹이 지금에서야 그 말이 뜻을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