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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남 진사남 여쭤봅니다 영국여행 예정분들 의견 주세요.
꽃요정(고성) 추천 0 조회 226 13.03.13 09: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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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10:28

    첫댓글 갠적으로는 시내관광 중 코벤트가든과 리버티백화점,버킹검교대식(요건 사람 너무 많은 거 싫고 아침 일찍 가는거라 안 감)을 빼고는 다 구경한 곳이긴 합니다만,
    이 세가지가 하루로 묶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용은 공동으로 부담해도 좋으니 하루쯤은 내맘대로 돌아댕기고픈 욕심이 있네요.
    하지만 단체의 행동에서 벗어나는 건 매너가 아니라 다수의 의견을 따르고자 합니다.
    헤러즈백화점은 내부도 좀 복잡하고 가격이 너무 불량해서 도저히 물건을 살 수도 없어서 구경할 가치는 없지않을까요?
    대영박물관을 봐도봐도 볼 게 많은 곳이지요. 세번 간 걸로 구경 다 했다고는 말을 못하지요.

  • 작성자 13.03.13 10:35

    코벤트, 리버티, 버킹검..하루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버킹검 아침부터 다보면 정오, 점심 먹고 코벤트로 이동해서 리버티까지 슬슬 걸어 오면 리젠트스트릿, 초상화박물관 등등...뭐 기웃거릴 곳이 많았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헤러즈는 다이애너비가 좋아하던 백화점이라고..괜히 눈요기로 보는... 코스도 계속 의논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 13.03.13 10:39

    5명이 구경갔는데 구경만 하는 게 내눈에도 보여서 좀 창피하더라구요 ㅎㅎㅎ
    홍차는 좋은 게 많았지만 워낙 고가라서 그것 사기에도 베낭여행자 가슴이 부르르~떨리더군요.

  • 13.03.13 10:34

    한가지..제가 여행할 때 민박집이 빅토리아역 근처라 SUBWAY샌드위치를 사서 점심으로 때웠던 생각이 납니다,
    대영박물관 앞 식당에 들어갔다가 맛이 너무 없어서 경악했던 후로는 차라리 샌드위치가 낫더라구요.
    런던서는 음식이 맛이 없어서 빵을 사서 잼을 발라 도시락을 싸는 게 훨~나았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큐가든서 먹은 음식도 가격 대비 별로였지만요.
    가이드비 하루 45000원이면 뮤지컬 관람비인데.....흑~~ ^^(웃자고 한 말임)

  • 작성자 13.03.13 10:41

    가이드비는 2일에 1인당 46,800원입니다. 가이드 없이 좌충우돌하는 재미도 여행재미에 한 몫을 하는데, 10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다 보니 안내자가 도움이 될 수도 있어 의견을 취합하고자 합니다.
    여행비는 예상보다 조금씩 늘이다 보면 자꾸 늘어나는 거라서 가이드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전체 의견에 맞추어서 하입시더.
    서브웨이 샌드위치는 양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아마도 사먹게 되겠죠?
    금란초님은 가이드는 없어도 됨~~~~ 으로 체크.

  • 13.03.13 10:41

    참참..미리 초당님이 런던을 헤멜테니 초당님과 신목순밈께 미리 코스답사를 부탁하는 거 어떨까요?
    물론 신목수님이 허락을 해야하지만요.
    런던은 먹거리가 워낙 별로면서도 비싸니 그점을 잘 헤아려야 할 거에요.

  • 13.03.13 10:43

    가이드없어도 됨은 아니고 다수가 가이드를 원하면 그뜻을 따른다로 하세요.
    2일에 5만냥 정도라면 나쁘진 않아요.

  • 13.03.13 10:45

    전 의견에 따르도록하겠습니다.

  • 13.03.13 12:57

    저도 좋습니다. 시간이 돈일수도 있으니 가이드 있음 좋겠네요.

  • 13.03.13 16:53

    기왕에 경험자이신 금란초님의견에 99프로 동의합니다만 가이드는 반대 .저는 도착해서 사박.오월에 돌ㅇ와서 사박 총 8박 런던에 오시기전머묽
    ㅓㅂ니다 모
    두는 아니라도
    대충 길은 알아둘게요. 가이
    드는 안해도 충분합니다.우리 열명이 다니는데 가이드까지 너무 머리아파요

  • 13.03.13 16:57

    추신. 저는 가이드따라 안갈래유 언니들만 가셔유
    가이드 는 정말 체질이 아니라서유 ㅠㅠ

  • 13.03.13 21:20

    민박집 주인께 길설명 잘듣고 버버리공장까지 두번이나 가서
    몇가지 저렴하게 구입한거 잘 입었었어요.
    설명듣고 약도 챙기면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테이트미술관이 입장료는 내도 볼 만 했던 기억이...

  • 13.03.13 17:06

    저는 가이드가 있음 좋겠다 생각되어요
    금란초님과 꽃요정님 초당님은 몇번 여행하신곳이라
    그럴지 모르지만 처음 가는 영국여행 기억되지는 않지만
    가이드를 통해 듣는게 좋을듯 해서요
    꽃요정님 넘 생각이 깊으시고 저는 생각도 못할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13.03.14 10:22

    야다님 가이드따라다니는 패키지투어에서 이번에는 가이드없이 다니는 여행 한번 해보세요. 걱정마시구요. 구글지도다운받아서 지금 스맛폰으로 런던언니민박과 커피콩(런던언니민박 방이 없어 제가 묵을 곳) 위키드공연장까지 두루 다니고 있어요. 가이드원하시면 제가 해드릴게요

  • 13.03.16 22:30

    네 초당님 초당님이 가이드 되어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지요
    감사합니다

  • 13.03.14 00:16

    다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13.03.14 09:33

    똑순님과 산유화님 의견 주세요

  • 13.03.14 10:21

    요정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전 원체 외국여행을 안하는지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불평없이 따를께요.(후배는 까다로운 편이지만 내가 얘기 할께요.)
    생경한 여행은 우굴거리는 외국사람들만 봐도 여행이 되니까요. 다수의견 따라 추진하시고 대략적인 금액을 제시해주세요.
    전 아무래도 좋지만 후배한테는 미리 이정도로 경비가 들것이라고 전할려고. 그럼 수고 하세요.

  • 13.03.14 10:24

    경비는 지난번 요정님 글 살펴보시면 대략의 예산이 나옵니다. 현재 넉넉잡아서 공동경비. 300만원 ..현지 식사 개인부담.

  • 13.03.14 11:37

    초당님 수고가 많으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전 그정도면 경비가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와요. 맨날 그냥 대충사니까

  • 13.03.14 11:11

    마음은 같이 하고 싶지만...시간이 안되니...늘 구경만 하게 되네요.
    10년 후 정도에는 제가 적극적으로 이러한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13.03.14 12:34

    트라팔가 광장 → 호스가드 → 다우닝가 → 빅벤 → 국회의사당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버킹엄 궁(근위병 교대식) → 그린 파크 →
    피카딜리 서커스 → 레스터 스퀘어 → 차이나 타운 → 세인트 폴 대성당 →
    코벤트 가든 → 런던탑 → 타워 브릿지 하루코스 투어
    자전거나라 에서 런던 하루코스의 가이드 투어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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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3.14 12:35

    또 박물관 투어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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