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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동 러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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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30대의 이야기 청운 식당 아세요???
클레마티스 추천 0 조회 83 04.08.07 20: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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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7 23:00

    첫댓글 음야 맛이 있지여 ㅎㅎㅎ 역사도 좀 되었남 ㅋㅋㅋ 그래도 뽂음 밥이 맛이 잇어여

  • 04.08.08 00:23

    안동 조흥은행 쪽으론 안 가본지가 10년 가까이 되는 듯 하군여.. 작품하나, 아뜨리에, 디셈버, 맘모스.. 벚꽃이 활짝핀 강변길.. 안동댐..여기저기 그리움이 베어 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4.08.08 16:38

    구현님 울 혹시 그때 그 커피숖에서 만난적 있지 않으려나요? 제가 간 곳은 모조리 외고 계시는군요...ㅎㅎ

  • 04.08.09 10:07

    ㅎㅎㅎ 역쉬..안동은 좁아...ㅋㅋ 누가 그럽디다, 대구은행 정문앞에서 1시간만 서 있으면 똑 같은 사람 5번 이상 만난다고, 예전 어느 추석전날엔가 칭구가 이럽디다(구 시청앞 호프집, 하임호프에서 술 마시다가)내 아는 사람들 거의 여기에 다 와 있내...라고요,,ㅋㅋ

  • 04.08.09 16:05

    안개님.. 하임호프 그 전에는 오비광장 밀물이였죠.. 저도 안동 갈때는 친구들과 그 집에서 약속 많이 했었어요.. 디제이 있는 생맥주집 그립네요^^

  • 04.08.09 18:14

    지난주에 안동갔었는데 그식당앞을 지나다가 생각이 나더군요.젊었지만대신 가난했으니 그당시 자주가지는 못했지만 참 별미였죠.한창때라 양은 작다싶은기억도 있고,,고 우체국앞에 2층커피숍이름이 생각안나네,금방이라도 날듯한데. 고 쪼매더 내려가서 '각시붕어를 찾아서"전통찻집도 자주갔었는데 모두가 그립네요..

  • 04.08.11 01:54

    모두다 그리운 단어들 이군요. 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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