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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수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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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요리방 표고버섯과 달래무침~!!
한주야(전남 ) 추천 0 조회 39 23.10.23 22: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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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23:15

    첫댓글 늦은밤 건강한 밥상보니 배가고파지네요.
    예쁜 동백도 들이시고 좋은하루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10.24 07:58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류~

  • 23.10.23 23:41

    동백아가씨~~~~~~

  • 작성자 23.10.24 07:58

    ㅎㅎ

  • 23.10.24 09:08

    @한주야(전남 ) 이쁘다고요^^
    즉.....

  • 작성자 23.10.24 10:44

    @영화(전남 해남) 품으셔유~~

  • 23.10.23 23:58

    하루 고생 하셨으니 저녁은 맛나게 드셔야지요.
    동백의 계절이 돌아오나요
    야 이름이 뭔가요?탐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4 07: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24 10:38

  • 23.10.24 08:14

    풀밭이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유....ㅎㅎ

  • 작성자 23.10.24 08:20

    텃밭이 남아돌아유~~

  • 23.10.24 09:08

    @한주야(전남 ) 줄이고 수국으로 채움니다ᆢㅋㅋ

  • 23.10.24 17:33

    어쩌면...

    ㅋㅋ

    어제까정?? ㅋㅋ
    오늘은 웬수 ㅎ

  • 작성자 23.10.24 18:27

    어쩌면...

    ㅋㅋㅋ

    뉘한테 배웠나~?
    풀밥먹고 소화가 빨리되서리
    헛소리~??

    오늘은 더~~~??????

    ㅎㅎ

  • 23.10.24 18:32

    @한주야(전남 ) 그렇죠?
    그래서 제가 헛소리를 자주합니다 ㅎㅎ
    오늘도 배고파서 ..
    종일 헛소리에 헛것이 보이고 ㅋㅋ

    어제꺼정 ㅋㅋ

  • 작성자 23.10.24 18:44

    @어쩌면(전남) ㅎㅎ
    우째 어제보다
    더 사랑해드리리까유~?

    근디 아적도 일하느라
    기운이 없슈~
    다운님 보내주신
    대봉먹고 기운내야쓰것소

    염장 아녀유~~

  • 23.10.24 18:52

    @한주야(전남 )
    그러게 왜 풀밥을 드세요!!
    저는 어제까지 드신 걸로 만족하시라는 건데 무슨
    ㅋㅋ
    배고파서
    풀밥 먹었어요.

    언능 하고 퇴근하세요.
    풀밥은 아무나 먹는 거 아닌디.ㅋㅋ

  • 작성자 23.10.24 18:55

    @어쩌면(전남) ㅋㅋ
    일단 할일은 해놓고
    가야쥬~
    오늘도 풀밥 주려나~?

  • 23.10.24 19:02

    @한주야(전남 ) 오늘도 풀밥 주시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남편을 힘 빠져 죽게 하려고 한다고 ㅋㅋ

  • 작성자 23.10.24 19:14

    @어쩌면(전남) 요건 순전히 살려고~~
    ㅋㅋ

  • 23.10.24 19:24

    @한주야(전남 )
    부러워할까요?
    정말 부러워서 쓰러질 거 같다고 할까요?? ㅋㅋ

    그런데 때깔 너무 이쁘당
    ㅋㅋ
    그거 먹으면 여자로 변신 ~

  • 작성자 23.10.24 19:46

    @어쩌면(전남) 부러우면서...

    그라고 연네를 흠모하고싶지,
    변하고 싶지않소야~~
    다 묵었으니
    풀밥 먹으러 갈라유
    마님이 파머하고 들어가셨으니
    아마도 기운없어 있던거 대충 줄거같음~
    주는대로 ...
    ㅎㅎ

  • 23.10.24 19:48

    @한주야(전남 )
    따라해봐요.

    파마! ㅋㅋ


    빠마

  • 작성자 23.10.24 19:51

    @어쩌면(전남) ㅎㅎ
    빠마~~~~

    마님이 꼬기 꿔준다
    얼릉 오라네유
    식사늕하셨데유~?

  • 작성자 23.10.24 20:58

    @어쩌면(전남) 오늘도 풀이유~
    열무와 구억~!!
    ㅎㅎ

  • 23.10.24 21:11

    @한주야(전남 ) 치....
    고기는 왜 감추고
    열무와 구억만 보이세요
    ㅋㅋ
    한 쌈 드시는 거잖아요.
    맞죠?
    생선구이에 한 쌈 한 거는 아니시잖아요.

    우리같은 서민은 이럴때
    이런 말을 사정없이 날려요.

    치사 ㅋㅋㅋ

  • 작성자 23.10.24 21:14

    @어쩌면(전남) ㅎㅎㅎ
    눈치는 백단~!!
    구억은 우짰데유~?
    우리는 벌레랑 메뚜기가 기승이여서
    나묵을거만 쪼매 주라했슈~
    맛집으로 소문났나봐유

  • 23.10.24 21:19

    @한주야(전남 ) 고무통 한쪽에 심었는데
    안 자라요 ㅎ
    아까워서 아주 조금 뿌리고
    베스킨라빈스 수저오 한 스픈 앞집 언니 주고
    자라면 쌈으로 먹읍시다 했는데
    그 밭이 험해서 저는 못가요
    ㅠ..ㅠ
    삼식이 대파 심어놓고 구경도 못해요 ㅋㅋ
    내년에 구경 가야지..

    우리집 풀밥용 풀들은
    마트용 ㅋㅋㅋ
    절대로 메뚜기 벌레가 없어요.
    안 건강 느낌요 ㅎ

  • 작성자 23.10.24 21:25

    @어쩌면(전남) ㅎㅎㅎ
    마늘 종자 인자 늦어져 못심을듯유~
    보낼껄~!!
    저짝에 댓글 달았으니
    알아서 하슈~
    마늘 못심었으니
    요번주 시간나면
    고랑해놓고 빨강양파 쪼매 심을라우~
    고것이 겁나 맛나고 좋아유
    지달리슈~~

  • 23.10.24 21:31

    @한주야(전남 ) 오늘 이웃에서 놀면서
    심다 남아 아무렇게나 던져난 마늘알 10알 정도 있길래 가져와 고무통에 또 심었어요.
    어차피 알은 안 바라고
    순이나 잘라먹으려고 ㅎ
    가서 마늘 한바가지
    애호박 5개
    신나게 떠들고 3시 되서 왔어요.
    그래서 호박나물무침 ㅎㅎ
    요거에 풀 섞어서
    비벼 먹기 ㅎ

  • 23.10.24 21:32

    @어쩌면(전남) 호박이 씨앗 생기려
    파내고..
    대충 초보적인 칼 솜씨로 대충 썰기 ㅋㅋㅋ

  • 작성자 23.10.24 21:41

    @어쩌면(전남) ㅎㅎ
    그래도 맛나게만 보이유~
    난 올라갈라면서
    차한잔처럼 마시는
    버섯차~

  • 23.10.24 21:46

    @한주야(전남 ) 진시황이시네 ㅋㅋ
    역시~~

  • 작성자 23.10.24 21:48

    @어쩌면(전남) ㅋㅋ
    머시유~?
    오래는 몬살아도
    건강하게는 살자~~

  • 작성자 23.10.24 21:54

    @어쩌면(전남) 자유~??

  • 23.10.24 21:55

    @한주야(전남 ) 자전차 돌려요 ㅋㅋ
    앞으로 30분 더 돌릴려구요

  • 작성자 23.10.24 21:55

    @어쩌면(전남) 오버나이트 안보냈는디유~

  • 23.10.24 21:58

    @한주야(전남 ) 어쩐지
    누가 빈밀하는 거 같더라 ㅎ
    그래서 지금 궁디아파서
    고만둘까 생각중이잖유~
    안장을 떼어 버려야 하나..

    식용류를 발라야 하나..

  • 작성자 23.10.24 22:00

    @어쩌면(전남) ㅋㅋ
    미끄덩거리게
    차라리 식용류를 바르쇼야~
    그래도,
    아플턴디...

  • 23.10.24 22:04

    @한주야(전남 ) 이젠 적응중이요 ㅎ
    그래도 1시간은 이제 괜찮더라구요.

    올해는 이웃 김징도 도와주지 못할 듯요
    날씨가 추우니 다리가 내다리 아녀요.
    어떤분이 그러시는데
    다시 아기들 걸음처럼 시작하는 거라고 ㅎ

    환장 ㅎ

  • 작성자 23.10.24 22:06

    @어쩌면(전남) 지금이 시기적으로
    젤 안좋을때여유~
    무리말고 천천 해유
    그래야 내년부터는
    내몸에 달라붙것쥬
    요즘
    힘들긴하는디
    그러려니지내네유
    온돌이 따땃항께로 좋아유

  • 23.10.24 22:09

    @한주야(전남 )
    언능 온돌에 지지고 꿈나라 가이소 ㅎ
    풀밥을 먹으면 잔소리가 심해진당게요 ㅎ
    못써요.
    밥주면 언능 먹고
    언능 꿈나라 가는 거여라 ㅎ

    어르신들처럼
    지져 지져~~

  • 작성자 23.10.24 22:11

    @어쩌면(전남) 언제는
    일찍 잔다고 궁시렁대더만...
    ㅎㅎ

  • 23.10.24 22:53

    @한주야(전남 )
    ㅋㅋㅋ
    역시 꿈나라가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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