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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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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단수필소설 세 동창생
윤강[다빈치] 추천 2 조회 47 21.08.18 10:3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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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8 10:44

    첫댓글 하늘이 점지한 멋진 만남, 너무 멋지세요 ^^

  • 작성자 21.08.18 17:41

    너무 멋지지는 않아요.....ㅋㅋ

  • 21.08.18 13:42

    초등 동창, 특히 이성 동창은 나이들어 만나면 호칭이 껄끄러운데, 그나마 가족이 되면 더욱 고약하죠. 불편하시겠군요...^^

  • 작성자 21.08.18 17:41

    이제는 늙어서 그냥 편하게 삽니다. 저나 나나...

  • 21.08.18 13:58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 , 잘 지내면 전혀 모르는 사이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8.18 17:42

    네 감사합니다. 사이좋게 잘 살아요.....

  • 21.08.19 04:49

    사람의 인연은 정말 알 수 없는...그래도 다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1.08.19 10:26

    네. 친하게 잘 살고 있어요..........

  • 21.08.19 07:04

    친구 중에도 시동생이 동창인데
    초반에 껄끄럽다고 하더군요
    어느순간 가족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될 것 같은데요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21.08.19 10:26

    감사합니다.

  • 21.08.23 17:24

    참 대단한 인연이군요.
    몇번의 겁을 지나야 이런 인연이 될까요...ㅎ

  • 작성자 21.08.24 09:02

    그런가요??? 그렇게 좋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21.08.28 09:17

    잘 살고 있으니 됐죠!
    친구처럼 편하게 불러도
    될듯합니다
    부를때마다 어린날이 생각 날까요?

  • 작성자 21.08.30 09:36

    늙은 어린이들..............

  • 21.09.04 13:59

    참 묘한 인연이군요.
    행복한 동창 가족 되세요~

  • 작성자 21.10.01 18:08

    감사합니다

  • 21.09.11 06:42

    사실 저도 동창이 시매부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껄끄러웠지만 이제는 그냥 동창으로 통합니다.
    제가 총무라서 공지 사항이 있으면 알려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동창으로 톻합니다
    집안 모임에는 촌수를 따져서 부르고, 동창 모임에는 동창으로 통하면 되겠네요

  • 작성자 21.10.01 18:08

    좀 쑥스럽죠.

  • 21.09.30 23:11

    참 드문 인연의 가족관계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10.01 18: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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