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는 여행을 하다보면
작은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의 노트북은 휴대가 용이하고 사진정리와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인터넷활용이 수월해야하고
막 다루다 망가져도 덜 아까울 정도로 가성비가 좋아야 합니다.
우연찮게 다나와를 들러봤더니 노트북 발전이 어마어마합니다.
전에는 넷북정도도 아쉬운대로 쓰겠다 했더니
이건 넷북 정도는 뛰어넘고 고성능은 아니더라도 웬만한 수준이 되는
가성비가 엄청난 휴대성 좋은 컴퓨터가 몇개 눈에 띠는군요.
에이서는 3개중 스펙이 좀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착하고,
한성은 디자인이 좀 떨어지지만 가격, 스펙 모두 만족스럽고
HP는 가격이 다소 높지만 좋은 디자인에 운영체제가 깔려나오고...
침이 흐르지만 아직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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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fotomani
첫댓글 가격이 많이 착해졌구나 왠만한 휴대폰보다도 노트북이 싸다니? 이래도 되는거여?
광재성님 또 또 또!
지름신 강림하시겠사옵니다.
아니 나는 아이패드에 너무 깊이 빠져 있어서 노트북(넷북)도 버렸고 홈 PC도 이제 사진 ㄱ작업 외에는 거의 켜지를 않습니다
e-Book 보는 거 알고 잇씀더. 그러나 휴대용 놋북의 장점이 있지요. 장기간 출장을 간다던가 장기간 여행을 간다던가 메모리에 대한 갈망은 무시 못하지요. ^^
당분간 지름신 강림할 일은 없겠으니 바로 그게 입신의 경지에 다다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집에 있는 데탑이 버걱 거려서 고사양으로 꾸며 보았더니 150 정도 견적이 나와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 이런글 왜 올렸어 ~~~
그라픽이나 게임 안할거면 깨끗하게 모니터가 큰 데탑용 노트북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