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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남 대구한종나 10월 2일 월요일 임시공휴일
꽃우리(영천) 추천 0 조회 100 23.10.02 04: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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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05:45

    첫댓글 하루 해가 많이 짧아졌고
    식물들도 휴면의 준비를 하려고
    나뭇잎도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 23.10.02 05:45

    예쁜 꽃들 피고지고들 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10월 열어가세요

  • 23.10.02 05:50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 23.10.02 06:39

    임시 공휴일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계속 노는거 찾다가 앞으로 일하는날보다 노는날이 더 많을듯해요

  • 23.10.02 07:42

    계속 놀고도 월급주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ㅎㅎ
    고용주 입장에선 억울하겠지만요.

    응추리 한번 가볼 여유가 없습니다.

  • 작성자 23.10.02 23:20

    풀 뽑는 거 제일 이네요 오늘 종일 풀 뽑았어요. 여기는 응추리 아니고 꽃우리입니다. 오바

  • 23.10.02 07:32

    즐거운 연휴 되세요

  • 작성자 23.10.02 17:22

    미산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3.10.02 07:50

    저희집도 대추는 다 떨어지고 고구마수확량도 지난해의 반의반뿐입니다
    오늘은 임시공휴일이라 속리산 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0.02 17:24

    고구마 수확할려니 없을까봐 안 캤는데요

  • 23.10.02 09:17

    고용주는 울고 노는 사람은 즐겁고.......

  • 작성자 23.10.02 17:24

    문앤봉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10.02 10:07

    꽃은 예뿌고 하늘은 맑다. 내 마음도 즐겁다.

  • 작성자 23.10.02 17:25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23.10.02 11:21

    꽃들이..넘 이뻐요.
    올해는 비도 많코..
    열매들 한태는 최악인가 봄니다.
    아직 하루 휴일이 더 남았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10.02 17:26

    로랜님도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23.10.02 12:21

    편한휴일 보내소서.

  • 작성자 23.10.02 17:27

    감사합니다 조용한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 23.10.02 12:35

    황금같은 연휴인데
    여행도 못가구요
    직장에 시스템변경의 큰변화가 있어 비상근무 ㅠ
    그래도 하늘,구름,바람이 넘 좋아서 시내에서 즐깁니다~

  • 작성자 23.10.02 17:28

    아무도 날 찾아 주지 않으면 실컷 꽃들과 즐기고 싶네요

  • 출석이 늦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2 17:29

    답글도 늦었네요 종일 풀 뽑았어요

  • 23.10.02 17:49

    석류, 단감 저요~ㅋㅋ
    출석합니다~

  • 23.10.02 18:15

    늘그래왔지만 특별히 연휴의 의미가 없는 명절이지만 조용하게 지내는 여유로움이 좋습니다.밤낮기온차가 심한요즘 건강유의 하세요.

  • 작성자 23.10.02 23:14

    늦은 답장입니다. 미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3.10.02 18:21

    저희도 대추가 다떨어지고없네요
    긴연휴여유롭고좋아요 ㅋ 내일은 가족들켐핑갑니다
    연휴 마지막즐기러갑니다

  • 작성자 23.10.02 23:15

    떠나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3.10.02 19:21

    귀여운 제라늄이 상큼합니다.
    이제 손자가 밤에 떠나면 비로소 휴식이 찾아올 듯 합니다. ㅎ 매일 매일 즐겁게 지냅시당. ^^

  • 작성자 23.10.02 23:16

    저도 손녀 보내고 조용한 시간 가집니다.

  • 23.10.02 19:47

    ㅎ ㅎ 대추는 상에 한접시 올릴정도 땄고요 정구지 베어서 지짐 했어요
    오늘은 고구마 캤어요
    없을줄 알고 안캐려다 캐보니 좀 나와서 작은것은 삶아서 말랭이 하려고 썰어 널고 좀 전에 집에 왔어요
    우린 꽃이 없어요 ㅠㅠ

  • 작성자 23.10.02 23:18

    아직도 이 꽃 저 꽃 여기 저기 군데군데 피어 있어요. 봄꽃부터 가을 국화까지

  • 23.10.03 10:18

    다음 주일이 백로니 이제 가을을 즐기며
    겨울 준비도 생각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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