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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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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인방 의지박약(갱년기)
청초 양춘자 추천 0 조회 19 24.01.26 07: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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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6 08:29

    첫댓글 마음은 젊고 육신은 가는 세월에 맡김을~~좋은 글 배람합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24.01.26 08:38

    네! 선생님!
    그러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이 하도 힘들어서요...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 24.01.26 08:39

    @청초 양춘자 네 감사합니다 건강이 재산인듯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 작성자 24.01.26 08:41

    @오상연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 24.01.26 18:55

    심하게 앓는 체질이 있나봐요
    나이 들수록 살이 쉽게
    찌는것 빼고는 특별할게 없는것
    같은데 ...힘든 마음이 시를 통해
    전해집니다

  • 작성자 24.01.26 19:21

    네! 별리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어야할 호르몬의 소멸에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갱년기
    심하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평생을 안고 사는 사람. 그런 체질이 있어요.
    아직 젊으시니 갱년기 잘 넘기세요.별리님~^^♡♡

  • 24.01.26 21:06

    @청초 양춘자

    네...지혜롭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6 21:09

    @별리 오정임 네! 예쁜님!
    코 자요.~^^♡♡

  • 24.01.26 23:47

    그래도 잘 견디여 오셨어요 곱고고운 모습이..^^

  • 작성자 24.01.27 00:01

    네! 선생님!
    곱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선생님!

  • 24.01.27 07:06

    사춘기는 모르고 지나던
    저도 갱년기는 억지로 안되
    더군요. 시인님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래도 잘 견디고 이렇게
    시로 달래시니 잘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24.01.27 07:12

    네! 선생님!
    공감과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출산의 보상치고는 넘, 혹한 같아요.ㅎㅎ
    늘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 24.01.27 08:17

    창가에 새들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우리는 언제나 영원한 젊음을 꿈꾸었으나
    우리의 육체의 유한함이 이토록 슬픈 것임을 예전엔 미처 알지 못하지요 신은 우리에게 젊음의 순간을 마련 해놓았 듯이
    젊음과 이별의 순간을 또한 잊지 않았다 시인아! 다시는 지나간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손 흔들며 사라져 간 그것들에 대해....... 감사

  • 작성자 24.01.27 08:23

    네! 선생님!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비가 오면 신경통이 일기예보라더니
    여성갱년기 참 혹독하데요.
    현재까지 진행형,ㅎㅎ
    늘 고마워요. 힘차게 이겨내야겠지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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