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언론에 국민의힘은 2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의 수용 여부를 포함한 대야 전략을 논의한다. 고 보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법사위· 운영위 등 11개 상임위원장에 자당 의원을 선출했고, 여당에 남은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집권 여당 책임을 다하기 위해 7개 상임위원장이라도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18개 상임위를 모두 내주더라도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힘 국회의원 나으리들이 자기 정치만 하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당운영이 아닌 권력에 아부하고 눈치 보며 비위 맞추려는 아주 저급한 무리들이 잔존하면서 이미 22대 총선에 폭망하였음에도 아직 당내는 여러 末種들이 자기 소리 지르면서 제각각 딴소리를 내기 때문에 앞에서 짓밟히고 뒤에서 받치고 목소리 큰놈이 고함지르면 또 출렁이는 꼴을 보면 썩은 하수구에 거품처럼 발붙일 곳이 없어 부유하고 있는 지금 국민의힘의 실상인 것 같다.
그러니 하찮은 것들이 좋은 지역에 공천받아 텃값한다고 인정 끌려 한표, 동정심에 한표씩 얻어 당선된 하찮은 것들이 과거도 그랬듯이 정치력이 부족하고 지도력이 전무하며 정치에 政字도 모르고 민심을 읽지 못하는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머리 맞대고 짜낸 묘안이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년씩 순차로 맡는 안을 제안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에 대해 보기 좋게 거부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장으로 선출되는 그 시점부터 민주당 당원 신분이 아니다. 지금까지 지켜져 온 관행과 전례 그리고 헌법에 명시 된데로 공사가 분명하게 국회를 운영해야 함에도 총선에서 승리하자 다수라는 숫자만 믿고 전통이고 관행이고 헌법이고 모조리 깡그리 무시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 국회의장인데 우원식이라는 미련곰탱이 인간은 국회의장이 의장으로서 당당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 원내대표의 눈치를 살펴가며 국회의원이 민주당 원내대표 하수인 노릇으로 법사, 운영 등 핵심 그리고 선호하는 상임위 11개를 與野合議 없이 일방적으로 가지고 나머지 7개 상임위를 국민의힘 가져가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 재판과 관련하여 지은 죄도 없던 죄로 만들기 위해 법사위, 운영위 과방위 등 11개 노른자, 그리고 상임위를 챙기고 나머지 7개 상임위를 줄테니 가질려면 가지고 가지기 싫다면 우리가 18개 상임위 전부 다 갖겠다고 겁박했다.
그래서 이렇게 부소불위의 다수의 힘으로 밀어부터 헌밥 위에 뜬구름 정치를 한다면 국민들이 이를 절대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같이 전쟁을 치르듯이 힘에는 힘으로 밀어 부쳐 막아내야 함에도 결기할 때는 핫바지 방귀같이 제각각 흐트지고 자기 주장만 하고 있으니 상식적인 국민들이 민주당 이재명 정치와 우원식式 국회운영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정말 코미디 같은 짓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국민의힘은 보수주의 집단도 아니고 정치 집단도 아닌 정치 모리배 꾼들이 집단 같다. 이런 국민의힘을 믿지 않고 싫어하고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 총선에 완패하였다.
그저 국회의원의 급여와 여러 가지 활동비 즉 돈에는 탐이 나고 그리고 대통령 장관들도 마음대로 탄핵할 수 있는 막강한 힘, 무소불위의 권력을 탐하여 기껏 머리 맞대고 짜낸 묘안이 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년씩 순차로 맡는 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제안을 사실상 거부해버렸다. 닭쫓던 똥개 신세가 되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은 지략도 생각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과 분위기도 읽지 못하고 그저 4년 임기에 호가호위하려는 지저분한 생각밖에 없는 것들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다.
또 어리버리하고 민주주의 개념도 모르고 국가의 번영과 발전 국민의 평안과 행복한 삶의 보장, 지속 가능항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정치를 해고 국정을 이끄는 것이 대통령인에 문재인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국가 건설에 매진하여 서울 광화문 거리에 김정은 환영프랭카드가 나부끼고 광주시청에 인공기가 펄럭이며 청와대에 북한의 김여정 현송월이 자기 집 안방 들락거리듯이 청와대에 들락거린 그것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누구를 위해 한번도 경험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는지 뭣 때문에 만든 것이었지는 아가리 쳐 닫고 있어 알수가 없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간첩들과 공산 불순분자들이 마음 놓고 활보할 수 있었고 서울 광화문 거리에 김정은 환영프랭카드가 나부끼고 광주시청에 인공기가 펄럭이며 청와대에 북한의 김여정 현송월이 자기 집 안방 들락거리듯이 청와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진정 그것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불순세력과 간첩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가장 걸림돌인이 보안법을 없애고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고 또 범죄자를 기소하는 검찰이 아마 문재인의 눈에 철천지 원수처럼 생각하여 이들 공안기관을 한데 묶어서 쓸어 내려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문재인이 취임하면서 국정원의 정보관 제도 말살시키고 대공수사권 경찰에 이관시키고 기무사 편제를 개편하고 대공수사는 손을 떼게 만들었다.
그래서 조국, 박범계 등이 앞장서서 검찰 수사권 박탈을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하고 고위공직자들의 범죄를 엄단한다는 목적으로 소위 인민재판하듯 하려는 공수처를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 이름만 남은 국정원은 두손 재배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을 눈으로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남북 쌍방합의라는 거를듯한 이름으로 9,19남북합의라는 것을 문재인이 김정은과 만나 나라 전체를 통째로 담았다는 설도 있지만 무슨 내용이 포함됐는지는 모를 USB를 김정은의 손에 쥐어 주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국민적 합의 없이 북한을 국가로 생각한다면 국가와 국가 간의 합의를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함에도 문재인은 제놈 혼자 김정은과 밀담으로 거래한 것이 919합의다.
919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 같이 우리가 불리하다. 수도권에서 전투훈련도 하지 못하도록 명시하여 국방에 대해 문외한인 놈이 김정은의 비위 맞추기 위해 온갖 꼼수로 급조한 것이라 법적인 효력도 갖추지 못했고 그리고 919합의 정신에 위배 되는 사항을 북한 측이 연일 저지르면서 취근에는 우리 정부가 919합의 무효화 선언으로 패기 시켜버렸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향후 50년동안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떠들던 민주당이 집권 5년 만에 민심에 의해 쫒겨 났으니 919합의 사항이 진척되지 못하고 파기 처분된 것이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은 누구를 위한 조치였고 이것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것이라면 문재인이 꿈꾼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문재인의 정치는 어리석음으로 속좁고 편협한 운동권, 공산주의 좌파 운동의 활약에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국정원을 허물고 공권력을 박살내고 국방을 파탄내어 언제라고 북한 괴뢰군이 마음만 먹으면 쳐내려올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공권력의 상징인 국정원 검찰을 무력화 시킨 것이 문재인 5년 임기의 치적이다.
우리 사회의 모든 이치가 상대적이라고 한다, 상대가 강하면 눈치를 본다. 그렇지만 만만하고 보잘것 없으면 시작부터 무시하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면서 주는 것이나 받아먹고 따라 오라고 하는 것이 야바위 정치판 弱肉强食의 법칙이다.
소위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는 세링게티 벌판이 아니다. 그래서 약육강식의 지대가 아니고 지성과 인성 그리고 사회규범이 존중되고 법치가 숭상 되는 그야 말로 의정단상이다. 이제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하기 위해 의정단상 마저 접수하여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는 이로 강한대는 강하게 대응하면서 선정을 배푸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인데 국민의힘이라는 비루한 집단은 이름이 좋아 여당이지 이건 정치 집단이 아니라 다리밑에 동냥아치 양아치집단과 별반 다를게 없는 짓을 하고 있고 국회의원직에 목을 매는 놈들이니까 정치 모리배라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보수정당의 주인이라 자칭하는 놈이 보수 여당을 하루라도 헐뜯지 않으면 배지가 아픈 놈이 주야장천 시비 거는 놈이 있고 이미 박근혜를 배신하고 정치 유랑객이 된 놈이 아직까지 정신 차리지 못하고 때만 되면 숯가락 얹으려고 거들먹 그리며 민심을 교란시키는 놈, 아직 내가 죽지 않았다며 발버둥치며 “나여기 있어요~~”라고 괴성을 지르며 “날보러 와요~~”만 외쳐되며 자기 정치만 하는 비열한 인간이 있고 그리고 천지가 진동하는 것처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홀홀단신으로 정치판에 등장한 젊은이가 국민들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면서 부각 되더니 정치에 경륜 경험도 없고 사람들과 우군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고 천방지축 모르고 날뛰던 윤석열 대통령과 소위 윤핵관들에 눈에 벗어나면서 윤핵관이라는 생각하기도 싫은 것들이 국민과 당원이 선출한 당 대표를 몰아내는데 1년여 동안 허송하다 보니 국민들에 치를 떨게 만들었고 국민의힘 내부 모든 것을 민주당에 유리알처럼 속내를 다 드러내 보였으니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그릇을 알게 되었고 국민들도 윤핵관들의 모리배 악습을 알면서 속속들이 무시하기 시작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어거지를 쓰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이상민 행자부 장관 탄핵을 시작으로 툭하면 윤 대통령 탄핵을 입에 담고 장관들도 버릇을 고치겠다면서 탄핵을 심지어 이재명 수사검찰과 법원 판사까지 탄핵으로 겁박하고 있다.
그래서 비실비실하는 윤석열 정부를 국민들이 지도력와 정치력의 한계를 보이는 것 같아 좋게 볼수 없었고 국민의힘에 대해 정치력. 자질과 능력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들었다. 이것이 누적되어 표출된 것이 지난 4월 총선 결과이다.
그래서 지금의 정치판은 여당 야당 막론하고 모조리 다리 밑에 양아치들의 밥그릇 크기 싸움을 하는 집단이지 정치 집단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호사스럽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온통 자갈밭으로 매몰된 것을 트렉터로 갈아서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자갈을 골라내고 좋은 흙을 기름지게 만들어서 맛있고 건강한 야채와 곡식을 심고 가꾸어서 100세대에 걸맞는 건강한 세상을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소는 누가 키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