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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한종나 2024년 4월 7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09 24.04.07 06:0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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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7 06:06

    첫댓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7 21:05

    그제.
    어제
    사전 투표장에서 12시간 근무했더니 엄청 피곤했는지 출석부가 늦었지요? ㅎ
    1등 출석하신 장고미산님 감사합니다 ^^

  • 24.04.07 07:03

    봄도.만끽! 꽃일도 만끽! 꽃보는것도!만끽 !행복 또한 만끽~향기에 만끽!
    명자 흰빈카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스노우등~참 이쁜 4월의 봄 만끽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7 21:06

    사전투표장에서 근무 서느라 꽃사진도 급 찍느라 다양한 아이들을 못 올렸네요
    다음 출석부는 더 다채롭게.....

  • 24.04.07 07:03

    출석합니다
    강진쪽은 벚꽃이 져가겠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4.07 21:08

    오늘은 바깥으로 못 나가고 하우스에 심을 꽃 작업 준비로 엄청 바빴어요
    근데 꽃이 5월초에 온다네요

  • 24.04.07 07:08

    복된날 되세요~

  • 작성자 24.04.07 21:08

    오늘도 보람찬 하루 보냈지요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는 보람찬 하루.....

  • 24.04.07 07:49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24.04.07 21:10

    어?
    들꽃바람님 수선화는 저희 아이랑 다른 아이네요
    노랑에 주황 동그란 얼굴
    아~~
    신상 보면 또 갖고 싶은데......

  • 송도에서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4.07 21:11

    송도?
    양봉 일 때문에 이동하신거에요?
    오늘 저녁에 밥 먹으러 나가는데 벌통 실은 트럭이 어디론가 열심히 가던데....
    평강님도?

  • 24.04.07 09:29

    어제 밭에서 오는길에 벚꽃이 흩날리며 꽃눈을 뿌리는데 참 예쁘더라고요
    벚꽃이 지고있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4.07 21:12

    벚꽃도 순식간이지요?
    언제 필까?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어느새 지고 있네요

  • 24.04.07 09:34

    드디어 처음 맞이하는 나만의 튤립을 보며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요!

  • 작성자 24.04.07 21:13

    라온님 원종튤립일까요?
    울 튤립은 자리를 잘못 잡아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네요
    올 해 가을에 구근 구해서 다시 심어야 할려나봐요.....

  • 24.04.08 06:26

    @들꽃영희 ( 강진) 지난 가을 순천만정원 에서 나눔한 구근 심은거예요. ^^

  • 24.04.07 09:45

    멋집니다
    봄을 위해 그 추운 겨울을 견딘 꽃들에게
    감탄을❤🧡💛💚💙💜

  • 작성자 24.04.07 21:54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겠지요?
    우리 눈엔 멋지지만 말이에요

  • 24.04.07 09:49

    정말 봄이구나 싶어요
    아직 제대로 바라봐 주지 못했는데 주변에 있는 벗꽃들이 지고 있네요~
    봄 날씨처럼 화사하고 여유로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4.04.07 21:54

    오늘 너무너무 날이 좋았지요?
    여름을 향한 발걸음이 눈에 보이듯 더운 날이었어요

  • 24.04.07 10:26

    작년 겨울에 델고온 때죽낭구
    돌담으로 경계 돌리는데 2틀 걸렸어요
    냄들은 귀경뎅긴디
    정원 맹근다고 허리가 녹아나요
    아구 아포~~

  • 작성자 24.04.07 22:00

    때죽나무
    우리 나무 말씀이신거죠?
    꽃 피면 장관이겠어요
    저 커다란 아이 델고 오시느라 고생 꽤나 하셨을듯 한데요
    또 꾸미느라 더 힘드시구요

    쪼그마한 아이 들여 키우는 재미도 있는데 저희 7년 된 삼색병꽃 탐하시던 지인분이 계셔 올 봄에 두 그루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커다란 나무 사시는 분은 나무만 사는게 아닌 그 세월만큼도 산건 아닐까 싶더라구요
    빈 자리 보면 저두 가슴 한 편이 서늘하기도 하더이다....
    사설이 좀 길었지요? ㅎ

  • 24.04.07 12:06

    어제 강진 작천 금곡사길 벚꽃입니다.

  • 작성자 24.04.07 22:02

    금곡사 벚꽃
    어제 오늘이 절정이었군요

    에고~~~
    약속을 깜빡.....
    사전투표장에서 열심히 근무 서느라고....
    죄송합니다 ㅠㅠ

  • 24.04.07 12:28

    진짜로
    봄 인거같아요.

    금방 여름이거찌요?
    정모때뵙시다요~^^

  • 작성자 24.04.07 22:05

    오호
    정모때 울 서태후님께서 납신다네요
    줄을 서시요~~~~ ㅎㅎ
    울 정모때는 아마도 반팔 옷 입어야 하지 않을까요?
    낮은 너무 더울듯하지요?

  • 24.04.07 16:11

    출석 인사합니다.
    오늘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상큼함이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4.07 22:07

    올 해는 좀 이상해요
    작년엔 수선화 다 지고 나서 스노우플레이크가 폈던것 같은데 올 해는 같이 피네요
    갑자기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건지 내 기억이 잘못된건지 그렇네요

  • 24.04.08 19:41

    @들꽃영희 ( 강진) 스노우플레이크들이 전부 다 피었어요.
    이 아이 뿐 아니라 다른 꽃들도 순서 없이 모두 함께 피고 있는 것 같아요.

  • 24.04.07 22:20

    늦은 출석 합니다.
    어제 오늘 엄청 바쁘게 돌아 다닌것 같은데 뭘 했는지 싶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4.04.07 23:08

    와 벚꽃이 장관입니다. 수선화도 이쁘고 스노우플레이크도 이쁘고 하얀 빈카도 이쁘네요.
    정말 봄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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