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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남 대구한종나 오늘 출석부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채향수(경산) 추천 0 조회 165 23.12.22 07: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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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07:47

    첫댓글
    방갑습니다
    마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산딸나무꽃 예쁘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작성자 23.12.22 11:19

    날이 많이 차갑습니다.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 23.12.22 08:13

    스트레스는 위장병의 시작이고 그런거 같아요
    개한마리에 그런 사연이 있군요

  • 작성자 23.12.22 11:22

    여러번 차를 같이 나눴는데
    너무 슬픕니다

  • 23.12.22 08:51

    말 그대로 엄동설환입니다.
    출근길 안전 운전하시고 따뜻한 금요일
    불금하세요~~

  • 작성자 23.12.22 11:23

    밖에 나무 벨려고 했는데
    오늘도 손이시려 안되겠습니다.

  • 23.12.22 11:24

    @채향수(경산) 따신날 하십시요

  • 23.12.22 09:04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22 11:24

    멀리 사시는데
    늘 이곳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 23.12.22 10:42

    그래서 김목사님이 이 세상을 떠난 것은 이니지요?

  • 작성자 23.12.22 11:25

    이 세상을 하직하진 않았지만
    토지 주인땅에 출입하지 않고
    떠났다고 그러네요.

  • 23.12.22 11:13

    꽃색갈이..넘 이쁘내요.
    스트레스는..이제 저 멀리 든져 버리시고.
    즐건날만..쭉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12.22 11:30

    근간에 뜻하지않는 일들이 일어나
    이것이 우연인지 의심스럽고
    몸조심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꽃을보고 감동했어요.
    그래서 대량 성목생산 하려고 합니다.

  • 23.12.22 13:22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가끔씩 차도 마셨는데 김목사님이 혹시 치매가 오신걸까요 ?
    지난일은 잊으시고 기분 좋은 생각만 하세요
    벽난로 활활 태우시고 따뜻하게 겨울 보내시구요
    스칼렛 파이어 예쁘네요

  • 작성자 23.12.22 17:56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하지안
    용서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 23.12.22 14:34

    어느날 신사분이 차를타고 임신한 진돗개를 찾으러 다니셨어요. 차를 세우고 회사앞서 보면 꼭 연락달라는데 임신했다니 맘이 더 아프더라고요. 잃어버린 주인도 안타깝네요. 추운데 감기몸살조심하셔요

  • 작성자 23.12.22 18:52

    제가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도둑으로 몰려서 견딜수 없는
    고통만 주고 떠난 사람입니다.
    개고기도 먹지않는 제가
    왜 남의 개를 가져가겠습니까?
    눈까리가 뒤집어져도 그러면 안되는데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3.12.22 19:07

    @채향수(경산) 그러니요.얼마나 억울하셨겠어요.그래도 그분이 잘못하신걸 아시고 가신거같아요.잠시 생각을 잘못하시고 큰 실수를 하셨네요

  • 작성자 23.12.22 19:49

    @깨몽(대구) 제한데 아주 심한 욕먹어서
    김목사는 오래 살 겁니다.

  • 23.12.22 14:49

    출석합니다
    동짓날입니다.

  • 작성자 23.12.22 19:49

    팥죽 못 먹은지 수십년 된것 같아요.

  • 출석하는 날이 매우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2 19:50

    먹고 놀고 있으니
    갈때도 많이 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12.22 15:56

    출석합니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복만이받으셔요

  • 작성자 23.12.22 19:51

    올해처럼 건강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3.12.22 16:43

    한파에 세상이 언것 같아요.
    새해는 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2 19:52

    대단히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3.12.22 19:03

    커피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상대가 스스로 악연으로 인연을 끊었네요. 지금쯤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털어버리셔요.

  • 작성자 23.12.22 19:53

    인연이란 일방적일수 없는가 봐요.

    즐거운 밤 되세요.

  • 23.12.22 19:17

    그마음 충분히 이해하겠어요
    저도 안한소리 했다고
    뒤집어 씌운사람 그래
    너 잘났다고 놔뒀네요

    옆에 있던 사람들이 절대 그런소리 못듣고 그런말할
    사람 아니라고 위로해줘서요

    그래도 아직 마음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3.12.22 19:56

    어긋난 관계를 억지로 이어졌어도 안되겠지요.
    아직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밉니다.

  • 23.12.22 20:34

    @채향수(경산) 맞습니다
    그분은 해해거리고 있지만
    너는 제꼈다 하고
    있죠
    누군가 얘길 해주긴 했다네요
    잘 하셨어요
    저는 그리못한게 지금도 후회하는중이거든요

  • 작성자 23.12.22 21:10

    @노랑해당(공주) 그 사람 제게 당할때 저승갔다 왔을 겁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 23.12.22 22:00

    저도 오늘 동지라고 딸이 팥죽 끓여 와서 반공기쯤 먹었는데 속이 쓰리고 더부룩한것이 위에는 안좋은 거군요
    산딸나무 꽃이 산뜻하고
    정갈 하네요

  • 작성자 23.12.22 23:46

    팥이 위장에 많이 부담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는 먹고 싶어도 이후 고통을 생각하면
    금기시 하게 되더라구요.

  • 23.12.22 22:38

    글을 읽고 함참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키우던 리트리버도 폴과 산이였는데
    리트리버든 진도견이든 주인을 두고 남을 따라 가지도 않는데....
    조급하고 성급한 처사는 항상 문제를 만듭니다

  • 작성자 23.12.22 23:51

    제 생각엔 목줄이 풀려
    주인과 멀어진 곳에
    나무에 목줄이 감겨서
    돌아올수 없는것 아닌가 추정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12.23 00:25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23 00:45

    혹한으로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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