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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 한종나 2024년 5월 5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25 24.05.05 00:2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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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0:27

    첫댓글 출석하고 잠자리 듭니다.
    모두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5.07 15:12

    넘 늦은 답글입니다
    연휴에 바쁘게 일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토긴이바라가 심하게 번져도 아름다우니 용서가 됩니다 ㅎㅎ

  • 24.05.05 00:31

    노랑아이리스 정말 멋지옵니다 ㅎ

  • 작성자 24.05.07 15:13

    아이리스가 한 대에 한 송이면 서운했을텐데 곁순에서 또 꽃이 달리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 아룸다운 아이들 천국입니다~~
    아이리스도 클레마티스도 넘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비 그치면 여기저기 터져나올 장미랑 작약에 대한 기대로 행복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오월 되십시요^^

  • 작성자 24.05.07 15:15

    돌아보면 새 꽃이 피고 피고 하니 완전 좋으네요
    연휴에 바쁜 일 하나 끝냈더니 또 일거리가 생기네요
    매일이 바쁘다 바빠
    연속이네요
    그래도 행복 또 행복입니다

  • 24.05.05 06:20

    오~병꽃 색감 장난 아닌데요

  • 작성자 24.05.07 15:16

    무늬 병꽃이 참 예쁘지요
    그 뒤를 이어 붉은 병꽃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 24.05.05 07:0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7 15:16

    바쁘지만 천천히 천천히....

  • 24.05.05 07:39

    비오는 날, 어린이날 비가 옵니다. 어린이 날이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땀흘리며 놀이공원. 줄 서던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4.05.07 15:18

    어린이날 쫙쫙 쏟아지는 장대비 내렸지만 하우스에서 하는 일거리라 걱정없이 마무리 지었지요
    하지만 이젠 마늘 종기 뽑기 시작입니다

  • 24.05.05 07:50

    비오는 날
    바람부는날
    영암장날
    오늘은 쉬는날
    그래서
    잠자는날 오늘입니다

  • 24.05.05 10:20

    비오는 날은 부침개에 막걸리 먹는 날이
    빠졌어요~~ ㅋ
    비도 오니 오늘 하루 여유로운 날 보내세요 ㅎㅎ

  • 작성자 24.05.07 15:21

    @라.마야 (충남) 비는 많이 내렸지만 바람이 불고 시원한 날 덕에 아직은 제라늄이 잘 살고 있네요
    꽃은 물러져 예쁘지는 않지만요

  • 24.05.05 08:26

    모두들 이쁘지만 패랭이들 넘 이쁘요
    갖고싶은 꽃이네요

  • 작성자 24.05.07 15:21

    전 씨앗 채종 못하는데요 ㅠㅠ
    하지만 유심히 지켜볼께요

  • 24.05.05 08:46

    다 멋지요

  • 작성자 24.05.07 15:22

    ㅎㅎ
    감사합니다^^

  • 24.05.05 09:00

    비오는 아침 .우뚝 펴서.서있는.아이리스들이 당당하고 참.이뽀요~ 병꽃의 매력을 오늘 알고갑니다.즐건비욜 되세요^^*

  • 작성자 24.05.07 15:24

    갠적으론 아이리스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울 집 아이리스 보니 참 멋지더군요
    재작년인가?
    나눔 받은 착한 아이들이에요
    올 해 꽃이 핀 걸 보니 우와!!!네요

  • 24.05.05 09:11

    빗 소리가 창문을 두드리는 아침에요
    애교스런 속삭임 말에요
    우산을 받쳐들고 작은 꽃밭을 건너 봅니다
    씨앗 파종을한 포트
    화분으로 옯겨온 싹들
    파릇파릇하여 고맙다는 말 건너주었어요
    우리 함께하는 동안 이쁜짓만 하자고요

    타인을 위해 하루 한 가지라도 기쁨을 주고 싶은 비가 오는 일욜
    모든 님 사랑 받으셔요

  • 24.05.05 10:27

    청자님~
    입가에서 미소가 머무는 ~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 보내세요 ㅎㅎ

  • 작성자 24.05.07 15:41

    일요날 비가 애교스런 속삭임이라구요?
    얼마나 세차게 쏟아졌는데요....
    아니~~
    그랬다구요
    항의하는건 아니지만요

  • 24.05.05 10:22

    비설거지 하고 들어와 꽃님들 댓글과
    들꽃영희님이 올려주신 사진 보면서 커피
    한잔하고 있습니다~ㅎ
    편안한 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7 15:43

    아~~
    편안한 하루 보내셨군요
    전 토요날 인력 12명 불렀는데 10명밖에 안 와서 열심히 일 하고 일요날도 또 또 열심히 대체휴일은 월요날도 또 또 또 열심히 일 했더니 완전 방전입니다....

  • 24.05.05 12:11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5월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감사하고 사랑해요.

  • 작성자 24.05.07 15:44

    아~~ 가정의 달이군요
    일거리가 쌓이고 쌓이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할 일이 있다는 건 행복이지요

  • 24.05.05 13:11

    여기저기서 꽃들은 피기 시작했는데 저비로 힘겨워 쓰러지고 난리네요
    아이리스들은 꼿꼿하게 자태를 뽑네는데 우리집 아이리스는 언제 필라나~?

  • 작성자 24.05.07 15:45

    금방 피겠지요
    복수초랑 할미꽃은 언니가 아이가 더 빨랐던듯 싶던데요
    아니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24.05.05 15:49

    클레들이 한창 잔치를 하네요.
    지금 이 계절은 우리들의 시간이라고.

  • 작성자 24.05.07 16:07

    클레도 년차가 쌓이면 꽃이 화형도 더 커지고 수도 많아지나 봅니다
    미스베이트맨이 이렇게나 화려한지 몰랐는데 올 해 보니 엄청 화려하네요

  • 24.05.05 17:00

    비오고 바람불고 꼼짝 없이 갇혔네요. 풀도 뽑고 할 일이 많은데..^^ 아이리스 너무 예쁘네요.이번 비에 꽃잎 상처입음 안되는데요.

  • 작성자 24.05.07 16:09

    아이리스 물러지긴 했지만 곁순이 올라왔어요 ㅎㅎ
    쥐손이도 예쁘게 꽃대 올라오고 있는데 꽃이 좀 더 많아지면 한 번 올릴께요 ㅎㅎ
    저희 집 꽃밭에 식구 하나 더 느니 엄청 풍성합니다

  • 24.05.05 18:59

    이쁜 정원입니다

  • 작성자 24.05.07 16:10

    감사합니다 양파리님~~
    올 해는 겹해당화가 이렇게나 이쁘게요

  • 24.05.05 21:56

    꽃들이 이뻐요!

  • 작성자 24.05.07 16:11

    에구 화이트님 아이들만 하겠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 24.05.07 08:46

    눈요기 만땅입니다 ^&^

  • 작성자 24.05.07 16:12

    그러셨어요?
    다음엔 훈열 보시라고 더 많은 사진 올려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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