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바람이 ~
3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도착한 거제도 도장포 마을.저 멀리로 바람의 언덕 위에 풍차가 보인다.
바로 눈앞에 바다를 두고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인간의 마음이 어째~
그래서 멀리 차창 밖 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그냥 go home 하기로~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거제도 학동에서 동부로 넘어가는 벚꽃길.꾸불꾸불 경사 심한 커브길에 운전하며 찍은 영상이라 맘에 들지는 않지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5 20:35
안녕하세요잠시 바람(?) 좀 피우고 오느라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죄송하지만 나눔 주신다는 미선나무는 가능하면 다음 기회에~감사합니다.
7~8년 육종가 교육때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다녀온 곳이네요.지난날을 회상해 봅니다.
1박2일인가(?) 매스컴 타고난 뒤에 발 디딜 곳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었는데요즘은 조금 한산하네요.
벚꽃길은 울 동내가 더 예쁜거 같습니더^^~ㅋㅋ
올해는 날씨 탓인지 꽃이 시원찮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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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시 바람(?) 좀 피우고 오느라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하지만 나눔 주신다는 미선나무는 가능하면 다음 기회에~
감사합니다.
7~8년 육종가 교육때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다녀온 곳이네요.
지난날을 회상해 봅니다.
1박2일인가(?) 매스컴 타고난 뒤에 발 디딜 곳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었는데
요즘은 조금 한산하네요.
벚꽃길은 울 동내가 더 예쁜거 같습니더^^~ㅋㅋ
올해는 날씨 탓인지 꽃이 시원찮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