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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정시인방 나는 오늘도 외로움이라는 우물을 판다.
새난 신범호 추천 0 조회 29 24.05.06 01: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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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3:14

    첫댓글 초기 작품들이 시간 지나고 나서 보면, 더 순수한 마음으로 썼던 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그리고 시간 지나면 그립고 아쉽고요 ~~~~

  • 24.05.06 03:31

    그리고 흐르던 눈물마저도 그립습니다..바우도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5.06 07:42

    그리오래되지않은실제로
    제가겪은 사건은
    제가 돈이 아쉬워서 현상금을노리고
    모단체의 공모전에응모한 바있었는데
    그대표라는자가 노골적으로
    금품을요구하며 등단약속과 수상을약속하는것이었어요
    그틀은나에게작품이좋다며
    50여만원을요구했고.시집과 등단증 등을 약속했습니다.
    내가 분노와 거부를보이자
    차단했고.일단락됐습니다
    이런사례가비일비재하다는게 현실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우리서정문학은
    그런일이 없었지만요.
    감춰둬야할일인지 판단이
    서지않지만 오늘은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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