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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바구 언제예~~???? (풋사랑)
15회류지걸 추천 0 조회 183 10.01.14 03: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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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4 07:22

    첫댓글 창을 띄워 놓고 닫을수가 없네...... 후미 에 손도 한번 못잡아 봤지만 ???????? 이기 아무레도 쫌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14 18:12

    의심은~?,,,, 진짜로 손도 안 잡아봣다~! ㅎㅎㅎㅎ

  • 10.01.14 08:56

    추위로 꽁꽁언 가심에.... 이 아침 봄처녀로 물들여 가구먼유...ㅎㅎㅎ

  • 작성자 10.01.14 18:12

    ㅎㅎㅎㅎㅎ 좀 따뜻해 보이나~? ㅎㅎㅎㅎ

  • 10.01.14 09:27

    선배님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가 썰렁한 이 방에 따스한 봄 아지랭이를 피올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1.14 18:41

    누구나 한 두편 다잇는 참 좋은 감정 아닙니꺼~!ㅎㅎㅎㅎㅎ

  • 10.01.14 09:56

    내가 유원장 집 공장에서 근거리에 자취를 했었는데 그 아가씨가 디기 이쁘는데 나도 함 뵌기억이있어!! 유원장 맨날 그 아가씨 우째해볼라꼬 우째하면 되노 뭐 좋은방법이 없냐 하고 하고 했었지 ㅎㅎㅎㅎ ????? 유원장 니이 첫사랑아이가? 그라고 고3 때일끼다 공장 우에 있는 무슨 원장인데 그집 딸래미 신명여고 다녔지 그 여학생 좋아한다꼬 우째 우째 해볼라꼬 하고하고 했었지 그땐 계성고하고 신명여고는 같은 기독교 재단이라 사이가 좋았지...그라고 가만이보이 유원장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끼가 좀 있었지.ㅎㅎㅎㅎ그래 맨날 공부도 안하고 여자생각만 하면서도 서울법대 시험치고 경희대 한의학과 들어간거 보이 머리는 하나

  • 10.01.14 09:57

    부모로부터 잘타고 나서.ㅎㅎㅎㅎ 그라고 군대 입대 할 쯔음 부산 거시기동 거시기 사건등등 우 하하하.ㅎㅎㅎㅎㅎ 이기 벌써 40년전일이다 그때도 요사이 처럼 디기 추웠지 눈에 그사건이 선하다..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작성자 10.01.16 00:47

    참 그때가 우리집이 젤 행복할때가 아니엇나~? 생각되고,,,, 류사장 그시기 니 우리집 옆에 자취할때 그때가 우리가 인생의 황금시기엿다 아이가~!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15 00:35

    류사장~!신명여고 우짜고 저짜고는 나는 우예 통 기억이 안나네!~~! ㅎㅎㅎㅎ

  • 10.01.14 17:25

    이자석 원장 이거 보이께 대가리소 똥도 안벅거진늠이 쪼껜을 때부터 뿔이 나기는 났네 ! 뭐라 짚동새에서 뭐했는데 에이 이늠이 한정없이 그시기 하네 ! 누나가 보통해서면 그딸아이를 다른 공장에 보냈겠노 ? 니 일마 누보고 언우보고 카사노바라켔나 니늠이 부산서구에있는 그시기 이야기 해볼래 류사장 말맞다나 쪼깬을때 부터 몬땠구로 많이 밝히기는 밝혔네 이늠이 ~~~~ㅎㅎㅎㅎㅎ 언우야 니가 말쫌해라 ~~~~~ 너그둘이 가깝다아이가 그시기 그시기 사이 아이가 ㅎㅎㅎㅎㅎㅎ

  • 10.01.14 13:16

    총무야 참아라 완월동 이거는 삭제해라 완월동 카마 대충 감 잠는다 거시기 동으로 수정바란다..참아라 참아라 카사노바 체면술 나온데이...ㅎㅎㅎㅎㅎㅎ 뭐 40년 전에일이라꼬..... 점슴묵고 근방들어와 이글쓰면서 점슴묵은기 다부올~라 올라칸다 우하하하하하

  • 10.01.14 13:22

    총무야 요새는 촌에 짚동이 없제.. 유원장 우짜지...짚동이 없어서..우하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17 01:01

    야~~! 뚱때아,류가야~~! 정말 순애보적인 걸 가지고 그시기 난잡할 것으로 폄하하면 안된다~!부산 그시기하고 비교하면 안되고~~! 정말 손도 함 못잡아봤다~!참 이쁜 아이였는데~!이름이 이*옥~!ㅋㅋㅋㅋ 순 알라들 아이가~?도동늠들아~~! ㅋㅋㅋㅋㅋ

  • 10.01.14 13:54

    서울총각이 대구처자한테 데이트신청을했다, 달님요 우리함단둘이 만납시다카니 처자가 *언~~지예*하고 대답하니 총각이 내일이요 하니 또 처자가 * 어~~데예 *카고 답했다 ,장소를 묻는 줄알고 햇님다방에서 봅시다 .ㅎㅎㅎ 대구처자가 말한건 싫다고 퇴짜놓았는디 ㅎㅎㅎ, 참으로 힘든기라요 연애하기도 ㅎㅎㅎ 참 그카고보이 걸이형님이 좀 일찍부터 밝힌네요 ㅎㅎㅎ 지리산 처자 부산처자 ㅋㅋ

  • 작성자 10.01.14 18:18

    ㅎㅎㅎㅎ 성우야~! 그건 밣힌다기 보담 쫌 조숙한기이지~!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그스기 해석을 좀 잘 해라이~~~ㅇ ! ㅋㅋㅋㅋㅋ

  • 10.01.14 22:26

    ggg ㅎㅎㅎ그래도 형님은 용기가 많심더 ㅎㅎㅎ 지는 쪽지를 밤새워 섰다가 전하지도 못하고 포켓또 넣어두었다가 마침 월요일 전체 조회시간에 소지품검사를 하는 바람에 식겁했습니다 ㅎㅎㅎ 내놓을수도 없고 ㅋㅋㅋ혁대밑에 숨기가지고 위기를 모면했슴다 ㅎㅎㅎ

  • 작성자 10.01.18 02:22

    샘한테 걸맀으마 조오터질 뿐핸네~~! ㅎㅎㅎㅎ

  • 10.01.18 13:57

    시은땀이 납디더 하하하

  • 10.01.15 01:37

    동지서섣달 긴긴 밤에 가마솥에 물고매 꺼내 먹는 맛이네예. 달콤한 사랑의 추억에 함께 들어 봅니다.호호호호

  • 작성자 10.01.16 00:59

    백지영이 노래가 참 괜찮테 요새~~!호소력이 좋더라~! ㅎㅎㅎㅎ

  • 10.01.16 01:35

    그러고 보면 울집 부모님께서는 참 개방적이셨나 봐요.제가 중학교 시절에도 남친이 보내 온 편지를 가족 앞에 공개하고 함께 웃곤 했으니까요.^^다만 밤마실은 절대금지였지만요.ㅎㅎㅎ

  • 작성자 10.01.16 16:33

    가족이 다 교회다니셨으니 신식 문물을 빨리 받아드리신거지,아마~? ㅎㅎㅎㅎㅎ

  • 10.01.17 01:13

    형님요 그기아이고예~~~ 딸이 많다보니 빨리빨리 보낼라고 ...............계란이 딸랑딸랑하시는 분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이소~~~뭐 그런 이유지요 ㅎㅎㅎ

  • 10.01.17 01:28

    곶돌 선배님은 따라 댕기미 얄민 소리만 해싸코...밉상이데이~ 푸하하하하~ 낼 산행도 안 온다 카이 겁 날 것도 없지롱...곶돌선배~멜렁!

  • 작성자 10.01.18 02:20

    앰피가 그 늘~ 따라다니면서~심심하면 짛꿎게 검문을 해산네~~! ㅋㅋㅋㅋㅋㅋ

  • 10.01.18 10:21

    감독님예~ 혹시 앰피가 킬힐을 좋아하는 걸로 돼 있어예?영~ 냄새가 난다 아임미꺼?ㅍㅍㅍㅎㅎㅎㅎㅎㅎ

  • 10.01.18 13:59

    돈 워리 비 해피 하하하 엠피는 연상의여인을 좋아한다꼬 ㅎㅎㅎ 특히 돈많고 명짧은......

  • 작성자 10.01.18 23:35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곶돌아~~! 미미미미미ㅣㅣㅣㅣ 투 투투투투투투투ㅜㅜㅜㅜㅜㅜ돈많고 명짧은,,,명답이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

  • 10.01.18 23:41

    쿠하하하하ㅏㅏㅏㅏㅏ 거 참 다행임다~ 미투투투투투투....그개다가 무자식이면 더 좋지용~~~ 키키키키키....

  • 작성자 10.01.19 16:18

    풀꽃이 한술 더 뜨네~~! 요새서울은 영감이 애들 결혼 다아~시키놓고, 묵을 재산 많~이 남겨놓코 50후반쯤에 돌아가면 마누라가 화장실에서 고마 우스봐 죽는다 그카데~~~! 부산 밀양도 그런나~~?ㅋㅋㅋㅋㅋㅋ

  • 10.01.18 17:34

    글에서 참한 모습이 그려집니더..그것뿐이겠습니까, 손이 야무지니까 하는 것도 야무지고...다수의 선배님들은 옛날 첫 사랑 순이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더...그 선배님 색시에게 행운이 있기를 ~~~

  • 작성자 10.01.18 23:34

    갇 브레스 허~! 앤 갇 브레스 유 투~! ㅎㅎㅎㅎㅎㅎㅎ

  • 10.01.20 10:47

    쭈~욱 읽어보니 뭐 내용으로 봐슨 순애보가 맞슴니더.... 글로 표현이 쪼매 어려분 고론 부분이 있었던강은 몰라도??? 여기 선후배님들 저런 시절이 한번 씩은 다 안있었겠슴니꺼....선배님 솔직히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나지예...

  • 작성자 10.01.21 01:21

    그렇치~! 많이 궁금하지~! ㅋㅋㅋㅋㅋ 모르지~! 또 영 딴판으로 변했을지도~!ㅎㅎㅎㅎ

  • 10.01.21 19:34

    아~~ 그 아가씨 행운을 잡을수가 있었는데 ...그 나이에 안 이쁜 여식들이 있나요.그때 가족들이 태클 안 들어 갔으며 그아가씨 하고 도망 갔을끼요... 삼돌이와 갑순이가 한바탕 어우려 질뿐 했는데...여자를 좋아하고 잘 보는 사람은 정도 많고 머리도 좋고 승부욕도 많고 사랑이 많기 땜에 일어나는 바이러스에요....지금은 할매들..아지매들 .아가씨들.침이나.꼭꼭 찔러 주이소...ㅎㅎㅎㅎ 전에는 창녕에서 버-스 탄 여고생이 제일 맘에 잊지 못하는것 같드니...종점이 어디 까진지...ㅎㅎㅎㅎㅎㅎ

  • 10.01.22 01:49

    앗따지기님은또 초를드시지는 못하고 초를치시네 ㅎㅎㅎ 많은사연이 있어야 재밋지요 ㅎㅎㅎㅎ 아마두 계소 나올것같으니 두고봅시더 하하하

  • 10.01.22 12:35

    지금도 그 아가씨들이 많이 보고 싶겠지...ㅎㅎㅎㅎ

  • 작성자 10.01.22 16:49

    참 이뻣소~! 똑똑하고 다정하고 복스럽고 이뿌고 사려깊고 성실하고 ㅎㅎㅎㅎㅎ곶돌이 저래 약올리사아도 술 무우면 안 됩니데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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