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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이 끊어질 때까지!(국내 장어낚시 최초 최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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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동춘이 계절에 난방하시는분들 들어보세요.
브라보 오공이 추천 0 조회 1,007 16.03.24 10: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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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4 10:47

    첫댓글 . 찍고 지운 4개 글은 뭔지 궁금한 1인 ㅎ

  • 작성자 16.03.24 10:53

    아~동영상이 플래이가 안되서 시험해본거임~ㅎ
    성님은 다보시는구나.
    암튼 조심하자구요~~~

  • 16.03.24 10:57

    좋은글입니다~
    즐기는것도 좋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즐기는게 최고지요^^

  • 작성자 16.03.24 11:12

    그렇죠.
    취미에 담보로 걸수 있는 하찮은게 절대 아니므로 ㅎㅎ

  • 16.03.24 10:59

    제 친구도 국민학교때 소각장에서 부탄가스통을 호기심에...다쓴거니깐 안터지겠지 하면서 불길에 던졌는데...하필 그게 터지면서 목으로 날아와서 그 친구놈 목에 화상입었습니다...
    그놈...울면서....다써도....터지는구나...하더라구요...

    스티커
  • 작성자 16.03.24 11:05

    장난 많이 쳐봤는데 부탄가스 완충된거 콘크리트 바닥에 놓고 터뜨려보니 콘크리트 바닥이 직경 40cm 깊이 15cm 웅덩이 생기더라능

  • 16.03.24 11:05

    가끔 캠핑도 즐기는 1인으로서 낚시나
    캠핑이나 사고발생의원인중 하나가 술이라고 봅니다
    가스중독이든폭팔이든 위험성에대해 알고는 있지만 가~~끔 망각을하고 산다는거죠~^^
    님이 올리시는 거의 논문같은 문장력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 파고드는 무서운 집념으로 학문을 깨우치셧다면 아마 동네에 플랭카드하나쯤 걸렸을듯...(농담입니다)
    아직 식지않은 대단한 열정에 아낌없이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6.03.24 11:14

    과찬이시고 금번 원정때도 지인들과 술 많이 했는데 새벽에 아우 파라솔텐트 가보니 코베아 기가썬 대형 난로를 쓰며 자고 있는것을 보고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어 언능 깨워봤네요.ㅎ
    근데 화력하나는 끝장이더라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4 11:16

    아마도 난로사고는 다들 한번씩은 경험했을겁니다.
    건장인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출조를 하곤하니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게 중독사고 일꺼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 16.03.24 11:31

    경보기는 꼭 필요한듯 합니다~~^^저는 아직 까지는 침낭과 핫팩으로 버티고 있는데 영하 10도 정도는 따뜻하게 잘 수 있어요~~*^^*

  • 작성자 16.03.24 13:36

    저는 온수보일러 쓰는데 후끈하게 자고나면 정말 개운해서리 ㅡㅡㅋ

  • 16.03.24 13:40

    @브라보 오공이 저도 올해는 써보려구요~~^^작년에 자보니 정말 따뜻했어요~~ㅎㅎ

  • 16.03.24 13:26

    텐트안에 가스난로(센스) 켜고자다
    죽을뻔한일인^^ fact!!

  • 작성자 16.03.24 13:34

    매우 위중한 일이라 보기때문에
    꼭 조심해야됨~~

  • 16.03.24 13: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면 받데리가 얼마나 가는 지 알 수 있나요?
    처가 집에 달려고 하는데 받데리를 너무 자주 갈면 어르신들이 오히려 귀찮아 할 거 같아서요..

  • 작성자 16.03.24 13:33

    종류가 다양해서 가정용도 있을꺼 같네요.
    저렴하고 성능 좋으면 건전지 대신 볼트 맞춰 전기 코드로 직접 연결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16.03.24 19:59

    나이는 무시 못 못 한다능~~
    집이 왔음요 도저히 힘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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