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그래도 항상 기대 만땅하고 출조하지만 여지없이 꽝 입니다항상 함께해주시는 우리형님 감사감사 저녁 5시30분 도착 와 해볕이 이글이글 잠시 대기하다 안내표지판 뒤에 숨어서 릴 준비 (해볕이 너무강렬해서)릴대 새우고 미끼 끼고 아휴 힘들어 ㅋㅋ 형님 전화옵니다 다 떤졌냐 필요한건 ?? 필요한건 형님입..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낚시대 준비하고 바쁘다바뻐 ㅎ 땀흘리고 다리위에서 앉아있는데 아 가을이구나 했습니다시원한 바람에 땀이 금방 마르고 시원했습니다 대물 자라 다리위로끌어올리고 손가락 짤리는줄 ㅋ여기저기 사람들 날리날리 ㅎㅎ정작 제대로 찍은사진 없음 ㅋ빠가랑 자라 방생후 집이서 션해게 소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