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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나는 인문학 S 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
이계양 추천 0 조회 47 24.07.05 07: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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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09:13

    첫댓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기뻐하셨겠다.

  • 24.07.05 19:32

    호스피스 병동에는
    호스피스 봉사자가 있습니다.

    간병인도 있습니다.
    역할이 구분이 됩니다.

    위 글은 호스피스 봉사자로서와
    간병인과 다름이
    실제와 차이가 있음.

    우리나라는 봉사자 봉사 시간이
    국립암센터에
    전국 전산이 됩니다.

    간병인은 일당 수당 (급료)
    있는 직업입니다.

  • 24.07.05 22:35

    호스피스는 시험을 보고
    '자격증'있는 게 아님.
    일정 교육ㆍ 실습에 이어
    선서를 합니다.
    매주 3시간만의 봉사를 위해서
    매월 재교육을 할것을 다짐.
    어떤 댓가없이 선서 함.
    무임금을 선언하며
    매년 선서를 갱신합니다.
    또한
    가톨릭 전교가 목적이 아님.
    그냥 인간에 "환대" 입니다.

    묻지 않는 한 성경말씀을
    권유 못합니다.
    말기암환자의 뜻을
    존중합니다 .

    인간으로 존엄성있는
    사별 준비
    그 입장을 존중합니다.

  • 24.07.06 22:18

    개인의 방법으로
    개인 의지(욕망)으로
    봉사하지않기 위해
    팀웍으로 봉사하며
    매월 재교육과
    매년 선서식을
    갱신 합니다.

    간병인 샘
    요양사 샘,

    가족이 할 수 없는 일을
    봉사하는
    호스피스 샘들과 간병인은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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