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한결님. 반갑습니다. 참 오랫만에.... 그 동안 가끔씩 들렸지만 댓글을 달수 었었어요. 갈비뼈를 조금 다쳐서요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신 님들이 여러분 계셨어요.( 이곳에 함께계시던 친척언니도..)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셔요. 건강하시고 축복의 시간되시길...한결님.
@elisabeth어머나~ㅜ 어쩌시다가....어떡해요ㅜ 부상 당하셨나요? ㅠ 어서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도 추스리시구요.
네, 서울 가게되면 연락드리지요.. 그런데 서울에 애들이 있는데도 제 일 바쁘다고 잘 못 가고 있고.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회화위상전에 그림(수채화) 하나 내놨으니 나들이삼아 다녀오면 좋으련만;;;다른 일들도 많아서 움직일 생각을 못하고 있어요. 꽃 피는 4월엔 움직일 수 있으려나;; 댓글로 말씀드리려다보니..elisabeth님의 미소띈 소녀모습이 스칩니다. 뵙고 싶어지네요.
첫댓글 속삭이듯 조용한 읊조림의 노래.....아름답습니다.
저도 이 노래를 가지고 남 앞에서 몇 번 불렀었던 기억에, 문득~세월~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세요^^
좋은 노래를 많이 올리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꼭 라디오로 듣는 라이브 느낌이어 왠지 더 정감이...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담백한게 속삭여 주시는 노래라
가슴에 스미는듯 ~~
같은 노래 다른느낌의 표현...
특별한 매력 느끼며 ...감사히 ^^*
감사합니다. 티나님
멋진 연주와
온 마음으로 부르시는...
감사드립니다. SH JUN님
elisabeth님..따뜻한 봄이 왔어요
건강하시기를요^^
@한결같은 한결님. 반갑습니다.
참 오랫만에....
그 동안 가끔씩 들렸지만 댓글을 달수 었었어요.
갈비뼈를 조금 다쳐서요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신 님들이 여러분 계셨어요.( 이곳에 함께계시던 친척언니도..)
서울에 오시면 연락주셔요.
건강하시고 축복의 시간되시길...한결님.
@elisabeth 어머나~ㅜ 어쩌시다가....어떡해요ㅜ
부상 당하셨나요? ㅠ 어서 나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도 추스리시구요.
네, 서울 가게되면 연락드리지요.. 그런데 서울에 애들이 있는데도 제 일 바쁘다고 잘 못 가고 있고.
오늘부터 31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회화위상전에 그림(수채화) 하나 내놨으니
나들이삼아 다녀오면 좋으련만;;;다른 일들도 많아서 움직일 생각을 못하고 있어요. 꽃 피는 4월엔 움직일 수 있으려나;;
댓글로 말씀드리려다보니..elisabeth님의 미소띈 소녀모습이 스칩니다. 뵙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부상이 있으신가보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