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흘러가는 조각구름 따라서 두둥실 구름타고 네게로 가볼까휘영청 밝은 달은 길 밝혀 주는데불어오는 바람 타고 따라가볼까아...아름다운 날들이여행복했던 순간 들이여멀어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해준고마운 사람이여 사랑스런 아리아여
미안해요 - 설악메아리 노래
반가워요 ㅡ 카페가 활발한 때가지나서 적적하지요 ..시든 국화꽃이 다시 피기 어렵나봐요겨울철 까지도 피는 노란국화를 그리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