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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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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단수필소설 사랑의 방식
[수길] 윤강 추천 0 조회 68 23.02.17 12: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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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7 19:59

    첫댓글 부안의 매창공원의 유래를 살피시며 글을 쓰셨나봐요. 매창의 절개가 굳군요.
    황진이도 어쩌지 못한 화담 서경덕처럼, 매창과 허균 또한 절제가 돋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3.02.18 11:37

    기회가 되면 매창공원엘 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 23.02.17 20:10

    역사를 알지 못하면 쓸 수 없는 글인데...
    자료를 찾는 것만으로도 일인데......
    이런 글은 쓰기 힘든데..........................

  • 작성자 23.02.18 11:38

    힘들지만 썼습니다. 한 여인의 삶이 애처로워서

  • 23.02.17 21:43

    덕분에 매창의 절개도 읽고
    매창공원이 여섬이름을 딴것도
    알게 되네요
    글로 마음을 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참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사랑을 담아둘 수
    있는 멋진표현이 좋습니다

  • 작성자 23.02.18 11:38

    감사합니다.

  • 23.02.17 23: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8 11:38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2.18 06:39

    매창의 성품과 인생관이
    멋집니다.
    두 명 남자와의 대조적인
    사랑도 아름답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02.18 11:38

    저도 사랑해 보고 싶습니다. ㅋㅋ.

  • 23.02.18 13:00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면서도 무게가 있네요

  • 작성자 23.02.18 13:35

    수향님. 감사합니다.

  • 23.02.18 13:57

    이름도 독특한 매창,
    사랑 또한 남다르네요.
    두 남자와의 정신적 사랑과 온 몸을 던진 사랑.
    그리고 절제와 타고난 달란트도 멋집니다.
    때론 플락토닉 사랑을 꿈꾸기도 하지만
    꿈만 꾸기엔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올봄엔 꼭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작가님!^^

  • 작성자 23.02.18 14:02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기엔 많이 늧은듯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의 일은 모르는것이니 기다려보겠습니다. 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불어준다면..

  • 23.02.20 20:14

    기생도 저 정도로 뛰어나면 누가 무시 할까요?
    매창은 참으로 대단한 여자이군요

  • 작성자 23.02.21 22:53

    에전 기생이 참 멋진 직업이란 생각을 합니다. 미모도 빼어나야 하고 시도 지어야 하고.....기악도 하고......팔방미인이어야만 기생도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 23.02.25 09:59

    강원도 가는길 허난설헌 생가
    가본적이 있는데 ...느낌이 특별했어요
    자야와 백석
    윤심덕과 최우진
    프라토닉 러브 ...매창과 허균
    세기의 사랑은 역사속에 남아
    진한 감동을 줍니다
    작가님 늦지 않았죠 사랑은 타이밍
    깔끔한 여자 어디없나 잘 보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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