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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기 광릉수목원 후기 5월 대박나눔 정모 후기~
유홍초(남양주) 추천 0 조회 160 09.05.16 22: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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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16 22:32

    첫댓글 조금 늦게~ 근무 복장으로 오신 멋진 제복의~ 소방대장님~~ 모범 모범 ~~미국친구와 영어로 대화하시는 건 더 멋쪘다는 후문~ 떡실신 떡실신 ><><

  • 작성자 09.05.16 22:51

    바람아기님~ 철도기관사님 편에 모종 몇개 챙겨서 보냈시유~~~ㅎㅎㅎ^.^ ^.^ㅎㅎㅎ

  • 09.05.17 06:29

    잘받았습니다^-^가지도 않았는데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지역장님 화~~~~

  • 작성자 09.05.17 15:40

    비가 오는 중에 우산들고 챙기느라 제대로 챙겼는지 모르겠어유~~~ㅋㅋㅋ^0^ ^0^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6 23:42

    감사합니다~ 꼼빵울님~~~굽신 ^-^ ㅎㅎㅎ

  • 09.05.17 00:35

    촉촉히 내리는 비속에 이루어진 오늘 정모즐거웠습니다~~^.^^.^ 섬백리향님이 준비해주신 점심은 10점 만점에 10점~!!! 또 설란님이 손수 만들어오신 따뜻한 약밥도 10점 만점에 10점~!!!! 마지막으로 풍성한 나눔 넘 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7 15:43

    ~~~섬백리향님께서 직접 쑤어 만든 도토리묵 무침도~ 짱~짱~ 맛났는디~ 못오신분들 약오르라고~~~ㅋㅋㅋ><><ㅋㅋㅋ

  • 09.05.17 00:49

    2차로 간 카페(잠들지 못하는 여자)에선 꿀토끼님외 섬백리향님.국화님.신기루님.미소상자님.산수유님.그리고 저 루키가 향이좋은 허브차와커피 마시면서 잠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왔습니다~~~ 그리고 꿀토끼님이 토종오이 나눔해주셔서 또 챙겨왔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5.17 15:46

    2차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잠들지 못하는 여자> 카페~~ 다음주에 시간내서 한 번 가볼까해요~~남편하고~~~^.^ ^.^ ㅎㅎㅎ

  • 09.05.17 03:51

    풍성한 나눔에 모두들 즐거우셨겠네요~지역장님의 회원들 몫 챙기기가 빛을 더합니다^^*

  • 09.05.17 06:31

    비는 온종일 내리고~ 모임에는 몬가보고..아! 아시버라

  • 작성자 09.05.17 15:38

    짱필봉님~ 안오셔서 섭섭~~~ㅠㅠㅠㅠ

  • 09.05.18 14:23

    담번에는 아! 아시버라 그라지마라요

  • 09.05.17 16:44

    (포천) 항상 나눔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마음과 미안한마음 동시에느끼네요^^* 올해는 저의마당채우느라 욕심아닌욕심도 부리게되고요.. 씨앗을수확하는계절부터 내년봄에는 저도 나눔에 동참하여 그동안받은그이상으로 돌려드리고 싶어요*^^*

  • 09.05.18 14:24

    몸살은 좀 나았는지.. 너무 힘들어보여서 마음이 쓰여요.. 담번모임때는 아프다는소리하지말아요.. 내마음도 아파요

  • 작성자 09.05.18 15:56

    몸살 아니구요~ 기관지염에 천식이 오래가네요~ 어릴때 부터 고질병이예요~ 감기 끝에는 꼭 기관지염에 천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거든요~ 괴로워요~ 밤에 자면서도 기침하고 기침하다 잠을 몇번씩이 깨서 가래 뱉고~ 에고 기침을 너무 해서 가슴이 아퍼요~ㅎㅎㅎ ^.^ ^.^

  • 09.05.17 16:45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09.05.17 20:11

    가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09.05.17 22:01

    신기루님 편에 보낸 모종들이 잘 도착했는지~ 궁금합니다~ 범부채는 붓꽃의 잎같기도 한데요~ 약 30센티미터 짜리 두 뿌리 보냈습니다~ 확인해 보시어요~^.^ ^.^

  • 09.05.18 11:40

    풀잎의 노래님이 아마도 종이꽃을 가지고싶으셨던가봐요.. 저희집에 모종이 있어 조금 드렸는데.. 참나리님이 보내주신 종이꽃과 같은건지 모르겠어요.. 비도 오고 마음도 바쁘고 제대로 못챙겨가서 죄송해요~~~ 조금씩 나눔하고 나머지는 카페로 가져갔거든요

  • 09.05.17 22:34

    풍성한 나눔의 현장 모든분들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 보기가 좋습니다.

  • 09.05.17 22:45

    출근이라서 같이 못한게 죄송스럽네요

  • 작성자 09.05.17 23:17

    별말씀을 다하심돠~ 일찍이 귀한 모종을 3판이나 가지고 오셨는데~죄송은 무신~ 철도기관사님이 함께 못 놀아서 아쉽겠지요~ㅋㅋㅋ><>< 메롱~~~

  • 09.05.18 09:16

    잠깐 얼굴만 비추고 나오니 죄송스럽기만 하구요..또 처음 나간 자리임에도 이렇게 많은 에쁜꽃들을 나눔 받고 보니 마음이 풍성해졌습니다...꽃을 시랑하는 마음들 보기에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다음 모임때는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네~~~ 5월30일 모임이 있습니다 ^^

  • 09.05.18 14:22

    요술상자처럼 뭐든지 음식도 뚝딱 잘만드시는것 같아요.. 마당에가면 꽃도 그냥 뚝딱 .. 늘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잘 가르켜주고 대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급히 나오느라고 연꽃장구경도 못하고 왔어요.. 연꽃장 사진올려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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