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운정초등학교총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회 희망방 6회 회당선배님, 그리고 7회 죽헌선배님 같이 함 보십시요~!~^^
15/류지걸 추천 0 조회 158 18.05.14 23: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15 06:58

    첫댓글 그때장가간 조카가 벌써 아들 둘이낳고 질부는 삼성전자 기술 연구 부장이되어 잘살고있고 바이오루브 대표이사 내동생 석위는 사업이 번창하여 제이공장 염두에 두고있다고 전해듣고있어요

  • 작성자 18.05.15 23:25

    참 석위는 생각이 긍정적입니다 집안 다 머리가 좋고 다 수재들입니다
    그건 참 큰 형님(회당선배님)의 덕분으로 동생들 결혼할때마다 형님이 제수씨를 머리를 좋은 대소가와
    결혼시킨다고 머리를 잘 쓴다고 그럽디다
    석위가 형님이 또 운정 류씨문중은 다 외우고 다닌다고 형님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석위잔칫날 제가 얼마나 좋던지 그래 기분이 좋습디다
    서울에서도 제수씨와도 두집이 만낫는데 16기와 한해 후배라 디~기 좋습디다ㅎㅎㅎㅎ
    석위가 사업에 특히 소질이 있어요~^^
    제가 아푸고 나서 제일 먼저찾아 왔습디다 ^^ㅎㅎㅎㅎㅎㅎㅎ

  • 18.05.15 22:25

    동생 석위가 고향 운정에서 부터 대구 학창시절까지 옆에서 보아온 나로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모든걸 극복하고 오늘에 있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겠나 생각이 드네^
    전번 총동창회때 만나 이바구를 좀해보니 그래도 자기형 회당이 동생들을 위해 희생을 마니 했다는 말과 회당 자랑을 하더군~
    가정의 화목 함과 사업번창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분이 좋네요.

    서울서 15회,16회.운정사람 만나 서로 주고 받는 운정말이 너무 듣기가좋고 정겹 워요..ㅎㅎ 운정동문 그리고 친적들과 찬우동생 진우. 그기서 보니 더욱 반갑고...
    걸이 아재는 반가운 고향사람 뒷 바라지 하느라고 수고 했고요^^

    15회~~16회~~ 화이팅^^

  • 작성자 18.05.15 23:48

    석위가 큰형님(회당선배님) 의 노고를 잊지를 않고 하지요
    그날 완전 운정국민학교 날 ㅎㅎㅎㅎ이엇고요 ㅎ
    15기, 16끼들이 좀 많이 씨끄럽워습니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헌선배님을 바로 밑에 동생 석철선배님이 생각하는거나
    회당선배님을 석위가 생각하는거나 제가 백천형님을 생각하는 것은 바로 영웅으로
    그 자체 아니겟습니꺼~~존경합니다~~^^**ㅎㅎㅎㅎㅎ

  • 18.05.15 20:17

    형님~
    사진은 어데 있습니꺼
    수미봉 형님이 류회장님(회당)동생분이 셨군요

    그리고 박성표선배님 동생분이라면 동문 선후배 사이간에 결혼한게 맞습니꺼
    성표 선배님 동생분중에 22회 박순호 선배님은 저도 아는 분인데~~~

    티촌띠기 택구가 재밌네예~~ㅋㅋ

    두분 베프(BF) 진우 형님은 운초 총동 고문으로써 후배들한테 늘 귀감이 되는 존경하는 선배님 이십니다~~ㅎㅎ
    저의 형님 친구분 이기도 하고요...^^

  • 작성자 18.05.16 21:00

    두 집안찍을때 제일 뒤에 가려가아 잘 안보인다
    제일 뒷줄 왼쪽에서 4번째가 석영선배님에요~~

    그리고 파라곤, 나는 동기들 배뿔대기 맞은편에~~~

  • 18.05.16 17:35

    파라곤 티촌띠기가 아니고 태촌댁 일세 태촌은 삼태(당두) 에서 시집오신 아지매들이 잘 부르는 댁호일세

  • 18.05.18 21:15

    티촌댁은 죽동할매 큰며늘 지금회장 모친이고
    태촌댁은 미동할매 막내동서 지금 대밭밑에 옛날 1회 지판오빠집에 계시더라♡♡♡

  • 18.05.18 23:05

    내 엄마는 덕실댁 이데요 안나아지매 착각 하셨다

  • 18.05.19 06:41

    내가착각해구나 운정 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지용이가 티촌댁 아들 맛쇼

  • 18.05.19 10:59

    그치 종회장 모친은 덕실댁 할매는 창영히이
    울아버지가 창영질부하면 아주대단해 하시고
    어렵게 수절하고 사셨다고 귀히여기시더라고
    내 어릴때......♡♡♡

  • 18.05.19 11:03

    종회장 집앞에 그기 논이있엇지 옛날에
    그 논이름이 팥죽논이야 하도배가고파 어느
    부자집에 팥죽 한양푼하고 동짓날 바꾼 논이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