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비발디파크'에서

[한새벽]

[한새벽]

저는 이곳 '비발디파크'가 가까워서 좋아요.
제가 여행가본중에서 제일 아름다운곳이라 생각
몇년전에 갔을때나 변함없이
이번에도 역시 그 마음
곤지암에'화담숲'?여기도 좋지만...
우선 산책코스가 좋다는 것
비록 많이는 못가지만....
비가내리는데도 불구하고 기웃거려봤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봤을 때
알프스산처럼 보이는 풍경
이것이 나에게는 관건이였어요.
곤돌라타고 멀리 대다보는 풍경
넘 좋았어요.
비도 내리고 주중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

[마운틴]

아직 못가봤는데
영상으로 봐도 넘넘 아름답네요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군요
명절에 일이 많으실 것 같던데
미리 휴식, 체력을 다지셨지 싶군요
명절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세요

[한새벽]

네,쉬염쉬염 하겠습니다.
그냥 마음만 바쁩니다.
벌초는 대행업체에다 맡겼으니
가족들이 모여서 간단하게 성묘 합니다.
이천이라서 가까워요.
일요일이라서 차가 밀리려나?
직장에 나가는 시동생이 있으니 어쩔 수 없어요.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