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사무라이와 플루토를 각각 1편씩 보았습니다.
푸른 눈은 에도시대가 배경인데 영어를 하고 플루토는 미래 배경인데 백인들이 일본어를 합니다. 원어 설정이 그렇더라구요.
뭔가 이상한 걸? 언어를 바꿔서 보면 연기가 덜할려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푸른 눈의 사무라이를 보니 사무라이 참프루만 못하네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잭디 부친께서 콰이강의 다리를 못잊는 것과 비슷한 것일까요. 쓰읍...
첫댓글 큭큭큭큭큭 콰이강의 다리는 엄청난 간극이네요.
푸른눈의 사무라이는 제작이 미국이라 영어를.플루토 작화 미쳤다 하면서 다 봤는데푸른눈의..는 1편부터 반했습니다. 진짜 ㅎㄷㄷ
지금 보는데 저는 둘 다 일본어로 듣는 게 좋네요. 푸른 눈은 겨울 풍경이 너무 멋진데 내용 전개가 뭔가. . . 더 봐야 알 것 같아요.
@안경 선배 저도 사실 ㅋㅋㅋ일본어 더빙이 훨 낫길래 그리보다가 케네스 브레너가 영어 더빙에 참여했다길래 다시 영어로 바꿨어요. ㅋ
저도 케네스 브레너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네용 ^^ 겨울풍경이 너무 멋졌어요!!
첫댓글 큭큭큭큭큭 콰이강의 다리는 엄청난 간극이네요.
푸른눈의 사무라이는 제작이 미국이라 영어를.
플루토 작화 미쳤다 하면서 다 봤는데
푸른눈의..는 1편부터 반했습니다. 진짜 ㅎㄷㄷ
지금 보는데 저는 둘 다 일본어로 듣는 게 좋네요. 푸른 눈은 겨울 풍경이 너무 멋진데 내용 전개가 뭔가. . . 더 봐야 알 것 같아요.
@안경 선배 저도 사실 ㅋㅋㅋ
일본어 더빙이 훨 낫길래 그리보다가
케네스 브레너가 영어 더빙에 참여했다길래 다시 영어로 바꿨어요. ㅋ
저도 케네스 브레너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네용 ^^ 겨울풍경이 너무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