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쨈 한 병에 뭔 설탕을 한봉지나 넣어서 맹근댜?
<br>
달게 먹여 비만 걸리게 할 일 있남? ㅎㅎ
<br>
낸 단거 별로라서 덜 달게 맹그니까
<br>
설탕을 쪼까만 넣으면 돼.
<br>
얼마나 넣냐구?
<br>
갈켜 줄까 말까....?
<br>
<br>
설탕은 생딸기 무게의 15%~~20%만 넣으면 되고
<br>
(전에 맹글어 준건 15% 넣은겨)
<br>
단거 좋아하면 더 넣어도 되고....
<br>
시중에 파는 쨈은 딸기가 전체 분량의 45% 정도 밖에 안 들어가는디
<br>
집에서 맹글면 훨씬 더 많이 들어가지...
<br>
그래서 더 맛도 좋고....
<br>
<br>
설탕이 덜 들어 간 대신 저장성이 좀 떨어지니까
<br>
얼릉 먹어야 혀.
<br>
얼마동안 보관 할 수 있냐고라?
<br>
몰러!
<br>
항상 상하기 전에 다 먹어 버리니까.
<br>
낸 일단 다 무르게 익혀놓고
<br>
따로 따로 냉동 시켜놓고서리
<br>
그때 그때 한병씩 맹글어 먹어.
<br>
울 버둥이 딸기쨈 귀신 이거든....
<br>
<br>
히히...거짓말을 하려면 좀 잘 알아보고 하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