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을 아시나요?
전쟁이란? 누구할것없이 좋아 하는 민족 없으며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 민족 또한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모두 목숨이 중하고 무엇보다 귀중한 목숨을 전쟁을하다
버리는것이 아깝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나 전쟁이란 상대가 전쟁을 걸어 온다면 상대방이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벌인다면 빌어서 될일도 아니요 무조건 백기를 들고 투항해서도
않되는일이 바로 전쟁 입니다..
전쟁이란 각 다른 이념때문에 일어나는 전쟁이기에 내가가진 소중한 이념
종교서부터 모든삶을 빼앗는 것이 바로 전쟁 아닙니까?
우리는 1950년 6월25일 북괴의 (선전포고)없는 기습 남침을 당했습니다.
그당시 한탄강 기점 위아래로 38도선을 그어놓고 남북이 다른체제 다른 이념으로 살아 가다가 북한이 중공(모택동)소련(스탈린)의 지원하에 대한민국 남한을
(공산화,적화)남침 우리는 밀리고 밀리며 낙동강 부근 까지 밀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당시 유엔군의 지원 없었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북괴의 수중으로 들어가 오늘날까지 김일성 주체사상 속에 살아 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쟁은 3년동안 하면서 양방 쌍방이 많은 인명 많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전쟁의 포화로 문전옥답은 물론 부모자식 형제의 죽음 가족간의 이산의 아픔
오늘날까지 이산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실향민들 그분들의 고통을
말로서는 표현조차 할수 없는 아픔이지요.
무엇보다 시급한것이 바로 전쟁당시 이름모를 전방 고지에서 골짜기에서 적탄에 의해 비명에 가신 우리 노병님의 유골이 아직도 고향을 못찿고 그분들의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분들의영혼을 우리는 반듯이 고향땅으로 모셔야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분들의 노고와 그분들의 노고를 잋어서는 절대 안되겠지요?
자유가 좋아 그런지 오늘날에 북괴의 사상을 알게 모르게 동조 옹호하는 새력들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옛날같으면 북한의 체제를 고무 찬양하는짓은 엄한 반공법으로 다루었지만 오늘날 그마져도 지지부지 합니다..
먹고살만 해서 그런가 먹고살만해서 나태해진것인가는 모르지만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평화롭게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것은 전방에 불철주야 철책을 지키고 있는 우리국군이 있기에 우리는 편안한 잠을 잘수있고 산업현장이 원만하게 돌아 가는것 아닐까요?
안보가 무너진 경제 발전은 발전이 아닙니다..
안보가 무너진 삶은 온전한 삶이 아니며 안보가 무너진 세상은 내자신이 무너지고 내 생각 자체가 무너지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625전쟁을 절대 잊어서도 않되며 625 전쟁에 참전하여 젊은 목숨을
기꺼히 바친 유엔군 그분들의 노고또한 잊어서도 않될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휴전의 세월을 살고있다..
무엇보다 우리국군 그분들의 고마움을 알아야 할것이다..
첫댓글 어린 나이에 겪었지만
늦게 다시 후유증을 느낀답니다.
전쟁은 늘 남자들이 시작,
어린아이들, 여자들이 가장 고통을 당하는...
온 세계에서 엄마들이 아들들 교육을 다시 생각해 봐야할 일이지요. _()_
본연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통일이되는 조국을 보셔야지요..
독일의 통일을 늘 부러워 하고있습니다..
멸공..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이런 말 하시면
꼰대라고 핀잔 받으십니다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할텐데요.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념 종교 정치 자원 ᆢ인간의 탐욕으로
지금도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ᆢ
뻔뻔하고도
악랄한게 또 인간 같습니다
동족간의 총 부리
줄이고 돌려
평화로운 한반도의 내일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_()_
무진의님 솔향님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자유가 무너진 세상은 암흑의 세상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이북...
항상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야 해요
멍텅이님 말씀 천만배 동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