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 나비야, 감옥 가자 -
희망이 보인다/ { 민주당의
발악 }
方山
◐ 하늘에서 부는 바람 ◑
선이 악을 굴복시키는 역사가
지난주를 기점으로 일기 시
작하더니
문정권이 알밖기한 좌파들이
믿는 구석이 있어 끝까지 법
정투쟁으로 자리를 지키겠다
고 자기들끼리 약속이 돼 있
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급변하여 한
국의 좌파들을 쓸어내는 파도
가 일고 있기에 감히 쾌거라
하였습니다 이런 바들이 일고
있습니다
@ 김명수가 물러납니다.
9월에 퇴직합니다. 퇴직에 맞
춰 구속할 준비가 진행 중임
니다.
민주당의 탄핵 시도에 맞서
미리 퇴직을 하고 싶다는 후
배 판사의 요청을 거절하며
내뱉은 말과 그의 손목에 수
갑을 채울 것입니다. 이와 관
련해 김명수는 뻔뻔한 거짓말
을 했지만 녹취내용이 공개된
면서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
습니다.
@ 전현희가 물러납니다.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신
자기 편인 전현희가 위원장은
로 있는 권익위원회의 조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전현희가 물러나면서 선관위
는 감사원 감사에 더해 권익
위 조사까지 덤으로 받게 됐
습니다.
@ 한상혁이 물러났습니다.
방통위원장에서 쫓겨난 이 자
가 긴급히 요청한 가처분 신
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자의 해임은 적법
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선관위의 장관직을 맡았
던 박찬진이 자녀특혜채용 건
으로 물러났고 노태악이 다음
차례입니다.
매일 노태악의 서초동 집 앞
에서 퇴진 집회를 열고 있습
니다. 이웃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난리들이라고 합
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노태악은 오래 버틸 수 없습
니다.
@ 김필곤 등 중앙선관위원
들 전원이 물러날 것입니다.
@ 언론이 깨어나고 있습니
다.
조선. 동아. 중앙이 분명히
움직였습니다. 한 번 금기를
깬 언론은 선관위와 관련된
다음번 뉴스를 그냥 지나치
지 않을 것입니다.
@ 정연주. 김의철이 다음
차례입니다.
@ 국회가 움직이고 있습니
다.
의석 수에 밀려 짓눌려있던
국힘당이 선관위 비리가 마련
해준 계기로 여론에 힘입어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 감사원이 움직이고 있습
니다.
감사원이 선관위를 상대로 한
기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헌법기관 운운하는 선관위를
제압하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동창 한 분
이 장관급 감사위원으로 버티
고 있습니다.
@ 권익위가 움직이고 있습
니다.
전현희만 믿던 선관위는 그녀
가 떠나자 닭 쫓던 개가 됐습
니다.
@ 검찰. 경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법원의 변화도 김명수가
떠나고 진정한 정의
(Justice:대법관의 영어 명
칭)가 그 자리를 메우면 판사
들은 더욱 정의로운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 국정원이 움직이고 있습
니다.
중앙일보 강찬호의 특종이 어
디스 나왔을까요? 부정선거
를 그냥 보고 넘길 수만은 없
다고 선언한 분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양
심, 기독교계가 움직이고 있
습니다.
종교는 삶과 죽음에 관련된
깊은 사유의 영역입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일
어나 소리치리라.
@ 박영수가 구속되었다.
비루한 자입니다. 물질에 대
한 그의 끝 모를 욕망이 결국
그를 망쳤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그가 지금 있는 감방
에서 때 늦은 반성의 시간을 갖
길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
의 용기와 도덕성은 박영수의
구속으로 제자리를 찾을 것입
니다.
@ 권순일. 조재연과 50억
클럽 가입자들이 줄줄이 구속
될 것입니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
라! 하늘의 나팔소리가 뇌성
벽력 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의 발악 ] 方山
죽을 때 마지막으로 지랄발광
하는 모습이 발악이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가 발악이
다.
당은 나라의 번영을 위해 일
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
인데 해왔던 짓은 전부 사기
도둑 질 뿐이었다. 시간이 갈
수록 단국이래 최대의 범죄사
실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감
옥 갈 날만 다가오니 똥줄이
타고 이판사판 지랄엠뱅 짓들
을 하고 있는 거다.
차라리 나라가 뒤집혀 망해버
렸으면 하는 심정일 것을 충
분히 이해한다.
정치한다는 넘들이 나라가 망
했으면 좋겠다고?
민주당에 있는 넘들이 안 걸
린 넘들이 없다. 문재인은 인
간도 아니니 제쳐놓고 이재
명, 송영길, 김남국, 최강욱,
노웅래, 윤관석, 이정근, 기동
민...
단군이래 이런 범죄집단을 본
적이 있는가?
나라에 대형인명사고가 발생
하고 큰 불이 나고 가뭄으로
농사도 못 짓고 긴 장마로 큰
수해를 입는 것이 어느 정권
에서나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는
장마가 난 TV화면 앞에서 황
운하 김남국 최강욱 등등이
파안대소하며 사진 찍고 자랑
삼아 공개까지 한 작자들이
다.
이들은 국가적 대형사고가 나
기만을 바라는 인간들이다.
자연재해, 대형사고가 터지면
옳지 됐다! 며 꼬투리 잡는 데
만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리고 결론은 꼭 윤석열 대
통령 때문이란다.
미친 추미애는 대통령을 향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재난 살
인'이란 말을 서슴지 않았다.
거짓말 도사 김의겸은 윤대
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조
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하 시
궁창에 밀어 넣은 행위라 했
다가 사과했다.
민주당은 전쟁의 불씨를 한 반
도로 끌고 왔다고 말했다. 지
금까지 네 나라의 정상이 방
문한 거다. 참새 민주당이 어
찌 봉황의 마음을 알겠냐마는
세계 4위의 국가로서 많은 역
할리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러시아가 침공했을
때 정치초보 젤렌스키가 러시
아 심기를 건드려 자초했다
했고 이해찬은 농사나 짓는
쓸모없는 땅에 뭐 하러 지원하
냐고도 했다.
졸장부들이다.
장부는 죽을 때도 의관을 벗
지 않는다고 했다. 죽을 때 지
말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씀이
다.
나라의 운영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거다.
군군신신부부 자자(君君臣臣
夫夫子子)다.
임금은 임금다뤄야 하고 신하
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
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각자 자기의 할 일과 역할이
있다는 교훈이다.
- 카톡으로 받은 글 -
,·´″"`°³о조용하고 아늑한 =포시즌о³°`"″´·,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