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당동 둘레길을 가려고 전철을 탓는데
급행인줄 모르고 급히 오르고 보니 어쩌나?
일월 저수지를 또 가고 싶던차에 성대역에서
내려 성대 교정을 지나 도착한 일월 저수지.
예전에는 화서역에서 내려 수목원을 거쳐서
걸었는데 저수지만 걷기엔 오히려 좋았다
겨울이라 청둥오리떼의 장관은 금강하구언
광경이 연상될만큼 대단하고 왕송호수보다
거리가 짧고 거의 흙길이라서 좋았다
오늘은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였지만 오히려
좋았고 13.000보를 걸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걷기사진
일월저수지 둘레길
미소
추천 0
조회 65
23.12.02 18:5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