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사와서 그녀를 처음 만날때 부터 차분한 느낌이 좋았다낯선곳으로 이사했기에 모든 정보를 몰라 불편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때 나를 만났다고 아주 반가워하며 기뻐했다 난 여태까지 살면서 인색한 사람은 질색인데 그녀는 베품도 잘하고 마음씨가 곱다낚시를 즐기는 그녀의 남편은 제주에서 살고 자주 ..
딸이 없어 외롭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다들 딸도 나름이라며 부러워하지 말란다 우리 큰아들은 너무나 자상하고 착하다삼일이 멀다하고 전화하며 뭐가 필요한지 묻기도 하지만 미리 거의 모든걸 사온다 오늘도 더우니까 오지말고 쉬라는데도 굳이 외식을 하겠다고 왔는데 삼계탕을 끓여 같이 먹으니까 얼마나 좋은가?본가..
난 요즘 자칭 화백(화려한 백수?)이라고 말하며 산다어릴때부터 안빈낙도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너무 진취성이 없다는 의미겠지. 어깨가 아파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도 차도가 없기에 2주전부터 아파트 바로 앞에 개원한 정형외과를 다니면서 3일마다 주사 네번을 맞고 거의 나았는데 한번만 더 맞으면 나을거란..